NG 나는 동안에 깨달음에 대한 묘사??
감독과의 시나리오 이해에 대한 의견교환 후에 더 나아지는 모습... 다른 연기자에 대한 진솔한 도움도 주고!
전체적으로 위기와 고난극복이 연기와 관련되는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게 좋겠습니다. 달달한 로맨스도... 따듯한 봉사도
너무 작위적인 고난이 지속되는 것은 고구마. 고난에 슬기롭고 위트있게 대처하는 자세도 좋겠죠.
무엇보다 시원시원한 스토리전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는 판타지 답게...어려운 시나리오 작가나 조연출, 스턴트맨, 가수등등에 도움을 주어 함께 빛을보는 내용도..
여하튼 식싱함을 탈피하려는 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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