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엑소시스트 추천합니다.

마지막 엑소시스트

글

포도즙

마지막 엑소시스트 추천합니다.

엑소시스트 물입니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엑소시스트들을 약간 현실적으로 보는 느낌도 있습니다.

결국 엑소시트들도 악마를 잡는 군인으로 본다는것  서로 협력해야 이길수 있게 만든 설정등등 잼있습니다.

주인공은 어릴때 악마한태 피해를 입고 난뒤 현대 세계에서 여러 이해 관계에 의해 미디어등 대중매체에서 나오지 않는 악마를 잡기 위해 엑소시트가 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 소설에서 재미 있는 부분은  주인공이 혼자서 무쌍을 찍는 것이 아니라 팀플레이를 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악마도 팀을 짜서 공격해 오는 엑소시트들에 대항하기 위해서 타락한 인간? 들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라면 현대전인데 총기류를 저격용을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조금 아쉽지만 그부분만 빼면 무척 재미있게 읽을수 있습니다.

[킹이가군]

아임 낫 프리스트 같은 건가
일단 보러갑니다

[작가G]

아임 낫 프리스트를 기억해주시다니.....

[홀어스로스]

꽤 재밌네요. 민호? 말투만 빼면

[Titanic]

지금 읽는중인데 저는 꽤 재미있네요. 참고로 본인이 사이다패스다 싶으면 읽기힘들수도 있어요. 앞에 떡밥들을 보면 성장형 주인공인듯 싶지만 43화까지 읽은바로는 주인공이 사회성이 좀 떨어지고 답답한 면이 있네요 .

[mikaila]

재밌어요!

[뒤리머]

추강합니다

[12시55분]

읽어봐야겠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미니게임]

혹시 아임 낫 프리스트랑 비슷한 가요
옜날에 잠깐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