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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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가시비
- 18.07.03 17:2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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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고32과
- 18.07.03 18:2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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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Maverick
- 18.07.03 20: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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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관측
- 18.07.03 22:3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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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8.07.03 23:0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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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Ploud
- 18.07.03 23: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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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Ryuche
- 18.07.03 23:2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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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잘알겠어요
- 18.07.03 23:55
- No. 8
아 뒤늦게 왔습니다. 추천글을 쓴 이의 친구이자, 작가입니다. 먼저 친구의 추천에 악의가 없었지만, 의도와 다르게 추천 게시판에서 여러분께 우려와 불편을 끼치게 되었다면, 대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친구 사이에 격의가 없다보니 공식적인 게시판에서도 조금 편한 어조로 글을 쓴다는게 의욕이 조금 앞서게 된 듯합니다. 저에겐 더 없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현재 집필하는 소설... 정말 4년 이상 구상했고, 모든 것을 올인하고 쏟아붓고 있지만... 친구보다 소중할 수는 없죠. 친구와는 내일 통화하여 이 게시판의 취지와 분위기에 대해서 제가 직접 설명을 해주겠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를 나무라게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절 생각해주는 친구에게 고맙다고 말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연재할 때 매일 와서 봐주고 댓글도 자주 달고 해서, 제 소설의 내용이나 장단점은 잘 알지만, 아마도 문피아의 다른 소설들의 분위기를 잘 알지 못해, 섣불리 장점을 꼽지 못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인 추천이다보니까 마구 장점을 늘어놓다가 더 역효과가 있지 않을까 조심한 것도 저는 친구의 성격을 아는 입장에서 살짝 느껴집니다.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에서 이렇게 여러분의 지적의 댓글이 있었다는 점은 저도 친구도 꼭 기억을 하고 향후 유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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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잘알겠어요
- 18.07.04 00:05
- No. 9
사실 이 추천글로 인해서 선호작이 다른 날에 비해 특별히 늘어나거나 한 효과는 이제까지 없었어요. 그래서 추천글이 있었는지도 늦게 알았고... 좀 더 일찍 찾아오지 못한 점은 제가 죄송스러운 부분입니다. / 친구가 만약 추천글을 삭제하지 않는다하더라도, 뻐팅기면서 선호작 증가 효과를 노림이 아니라(효과는 없습니다ㅠ), 그저 표현의 서툼과 달리, 선의에서 출발한 행동임을 알아주시고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게시판 질서에 크게 문제가 되고 눈쌀을 찌푸리게 된다면, 게시물 삭제에 대해서 제가 다시 한번 친구와 상의해보겠습니다.(비록, 선의를 가졌더라도 결과가 여러사람에게 불편을 끼치고, 미풍양속을 해치게 된다면 그건 공공에 의해 악으로 정의될 테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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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작은암자
- 18.07.04 11:4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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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지구평평설
- 18.07.05 07:4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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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지구평평설
- 18.07.05 07: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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