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추천임을 밝혀요~~
공모전 소설을 친구가 리메이크 연재중입니다 메인페이지 뜰 정돈아니지만 나름 인기 많았는데 너 왜 즐겨찾기한 사람 팍 떨어지고 댓글단 열혈독자 다 없어지고 리메이크 하냐고 물었더니
그냥 읽어보라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이미 읽어보고 있어 짜샤 했더니~~~ㅎ 시간 지나면 리메이크가 인기 회복할 거라고 하네요
네네~
세상이 너만 보고 있는 거 아니다~ 그건 너 생각이죵~~~ 말해줬는데 괜히 맴이 안 좋아서 (힘줄라고 했는데 오히려 힘빠지게 만든ㅜ 군대 동기입니다) 추천글 쓰게 되었어요~~~
[판!] 정의의 이름으로 널 심판해!
를 추천합니다.
지옥왕이 인간계에 퍼진 악마잡으라고 요정같은 악마를 보냈는데 김판열이란 법대생한테 들어왔어요 김판열은 악마한테 가족을 잃었구요 그래서 악마의 힘으로 주인공이 초능력으로 때려잡는 내용입니다
제가 꽤 지켜보고 있거든요 리메이크 전에는 여자가 주인공이었는데 남자주인공으로 바꾼 게 큰 변화고 내용도 많이 바뀌긴 했네요
솔직히는 리메이크 전후로 저는 다 재밋게 보고있는데 저는 전문독자가 아니라서 글 많이 읽는 분들 기준은 어떤지는 몰라요~
아~ 읽기 편한 거도 큰 변화인 거 같습니다 전보다 시점 막 변화하고 그런게 없어서 시점 바뀌면 머리 아프잖아요
아 또 막 생각나네~ 권선징악 그게 뚜렷해져서 머리 덜 아프면서 보게 되더라고요 그것도 좋아진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70회 가던 소설을 이제 30회 연재하니 그때랑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잘 하고 있나? 싶긴 하네요~~~ㅎㅎㅎ
근데 힘준다고 추천글썼는데 또 힘빠지게 한거는 아닌가 몰것네 그래도 저도 독자입장인데 아무리 오랜친구지만 느낀점은 솔직히 써야할 거 같아서 이렇게 적습니다
솔직히 강추인지는 모르겠어요 강추받을 정도면 메인에 떴어야하는 거 아닌가요?~~ㅎㅎㅎ
그래도 심심할 때 읽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뒤가 궁금해지는 맛은 있어요~~
저는 또 일하러 그만
직장인 여러분 파이팅 퐈이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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