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선독점 전지적 독자 시점

글

싱숑

너무나도 재밋어서 나도 한번 추천글을 써볼까한다.

스토리는 주인공이 고등학교 때 부터 읽던 소설이 갑자기 현실화로 변하는 것 인데.

이 때 이 현실화로 변환소설은 약 1000화 가까이 나왔지만 50화 이상까지는 조회수 1로 고정된 주인공만 스토리를 알고 있다.

이때 내가 왜 굳이 50까지 라고 했을까 50화 까지는 약 1000명에 가까운 사람이 읽었다 물론 초반에 지하철 사건(?)으로 대부분이 죽어 100명 정도 안되는 상황

그리고 현실화 되면서 주인공이 읽던 소설의 주인공은 사라지고 전지적 독자 시점의 주인공이 읽던 소설의 주인공의 자리를 빼앗는 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읽던 소설의 주인공과 소설의 등장하던 모든 인물이 구현된다.

그렇다면 주인공의 능력은 어떨까?

주인공은 제 4의 벽이라는 스킬로 소설의 나왔던 모든 등장인물의 상태창을 엿볼수 있으며 제 4벽의 스킬의 효과중 하나로 민간인이던 주인공이 강철멘탈을 갖게된다.

주인공이 막쎄져서 먼치킨 되는건 아니다.

그렇다고 막 물몸도 아니다.

설명하자면 강력한 스펙과 지식이 골고루 섞어진상태

말이 길었다.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다.

존@ 재밋다

[철부]

처음엔 독자의 시점이라는 설정이 독특하고 흥미로웠으나, 회를 거듭해 갈수록 넘쳐나는 다른 회귀, 귀환물이랑 차이가 없어져버린 작품.

[연람]

음... 확실히 초반만한 몰입감은 없는 상태죠. 그래도 단언코 현재 연재되고 있는 현대 판타지물 작품중에 제일 재밌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소 억지스런 전개도 있긴 하지만, 그런 거야 일일 연재물 작품들 중에서는 숱하게 봐왔던 부분이고, 어느정도 용납해줄 정도도 되고요.
파워 밸런싱도 잘 맞추고 있는 것 같고. 그리고 독자를 조련할 줄 아시는 작가분이십니다. 독자들의 불만을 불식시키는데 나름 고민 많이 하시고, 스토리를 뚝심있게 진행해가면서, 독자들과의 소통도 하려고 노력하시는 분. 전 꽤 마음에 드네요.

[루미네즈]

추천안해줘도충분히인기글

[1세]

별루던데...여기저기 영웅인척 호구짓하는소설

[forever.]

독자라는 특이점이 썩 와닿지 않고 그냥 일반 회귀물이었어도 내용 전개는 달라질게 없고 오히려 더 납득이 갔을듯. 싸움한번 해본적 없는 주인공이 다 썰고 다니니 뭐...

[독행로]

그냥 이분은 전작들도 그렇고, 초반에만 좀 반짝하는 느낌입니다.
중후반 끌어나가는게 뭔가 결국 식상해지더라구요...

[노란송곳]

추천글을 너무 못썼는데..

[HIElf]

처음쓴다니까

[Nopa]

처음에는 신박함 지금은 평범함. 작가의 필력은 괜찮으니 계속 볼만은 함.

[k712]

생각보다 호불호를 타나보네요. 전 정말 재밌게 읽고있는데.. 개인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추천글 볼때 반가웠어요.

[그냥가보자]

진짜 재밎있게 보는데... 댓글이 반반이네요. 댓글보고 읽을거리 판단이 쉽지는 않군요

[커피조아요]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연재도 중단없으시고 제가 결제해서보는 소설중 상위권 필력이라고 생각하는소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