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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나가다가 뜬금없이 인간혐오로 돌아서는게 무한 반복되니 주변인도 멘탈나가고 읽는 저도 점점 멘탈나가고,,

찬성: 4 | 반대: 0

ㅠ 인간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속도가 늦어서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참고로, 제 감정이 이상할 정도로 피폐해지는 것은 관측님의 '하차'때문입니다. ㅜㅠ..

찬성: 0 | 반대: 1

지금 글로는 재미를 못 드렸군요.
다음에 제가 발전한 후 작가와 독자로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부족하지만, 꿈이 작가입니다.
완성된 작가의 모습은 못 보여드릴지라도 노력하고 성실한 작가는 되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이런말 하기 뭐한데 님 블랙헌터 재밌다고 난리 세상 난리 치던 사람 아님? ㅋㅋㅋ그건 문장력이 좋나봐요 ㅋㅋㅋㅋㅋㅋ세상 거꾸로 사시나?

찬성: 4 | 반대: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그랬던 댓글이 기억나는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작가나 독자나...피곤하네...

찬성: 0 | 반대: 8

하여튼 좋은 말을 할 필요가 없는 놈이네.

찬성: 2 | 반대: 0

대단하다.
작가님.글이 재밌으면 침을뱉어도 달라붙는게 독잡니다.
여기서 심력소모마세요.
꿈이 작가라하셨는데 혹시 꿈꾸는 10대신가요?

찬성: 0 | 반대: 8

정말루 작가로 인정받고 싶으면 이런 추천란에서 리플로 변명하지말고 작가님 소설로 인정받으세요.
여기는 저처럼 한가한 사람들 투닥거리는 진흙탕 입니다.
여기서 이겨서 뭐 어따써먹겠어요.아무의미 없어요.

찬성: 0 | 반대: 9

저능아세요?
침을 뱉으면 아무리 재밌어도 달라붙지 말아야죠.
변명은 무슨 부족한 거 인정하고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찬성: 2 | 반대: 0

절대 위에 글을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6

비밀 댓글입니다.

퇴고와 수정은 제 능력 안에서 최대한 했습니다.
다만, 독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했으니 프로로서 제 부족함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프로라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생각해보십시오.
단순히 돈벌이 수단만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화당 50 구매 수준의 글을 끌고가겠습니까?
정산 한번 안 받았고 6월 말부터 12월 10일까지 시작한 글 150화까지 써서 통계창 보니 후원금 포함해서
61만 원 벌었습니다.
유료화조차 106화에 완결 동기부여 차원에서 2주 전에 공지하고 들어간 글입니다.
무슨 일을 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종사하시는 분야에서 처음부터 프로다웠는지 묻고 싶네요.
님 입맛에 맞지 않은 글은 프로답지 못한 글인가요?
자추, 지인 추천 절대 아닙니다.
추천을 조작하느니 글을 안 쓰고 맙니다.
조작하지 않았으니 그럴 일 없겠네요.
얼마나 대단한 취향이신진 모르겠지만,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의 단정이 어떤 일을 만들지 말입니다.

찬성: 7 | 반대: 3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