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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

  • 작성자
    Lv.99 장현
    작성일
    24.06.03 03:36
    No. 1

    아포물 좋아해서 보고왔는데 요즘 아포물중에서는 그나마 볼만한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64 고생문
    작성일
    24.06.03 10:51
    No. 2

    요즘엔 저정도만해도 읽을만합니다.
    원래 아포물이라 함은 인간관계에서 나오는 갈등
    극한 상황에서의 극단적행위
    정치적 갈등 땀내나는 전투 일텐데
    요새는 이능력물에 먼치킨물이 많으니

    아포물의 탈을 쓴 초능력물이 많죠.

    이 글도 초능력이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잘쓴 작품이에요

    요새 아포물망했더...

    찬성: 3 | 반대: 17

  • 작성자
    Lv.74 파르라니
    작성일
    24.06.03 08:38
    No. 3
  • 작성자
    Lv.47 공부는내일
    작성일
    24.06.03 10:41
    No. 4

    스토리 자체는 괜찮음.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넣어둔 여캐 하나가 시작을 힘들게함. 애초에 엮어둘 생각이였으면 초기 나올때부터 기계에 익숙한 기술자처럼 표현했어야지 납득이가지 뭔 공주님으로 표현하고 데려와서도 이 여캐랑 관련된 부분만 주인공 성격이 일관성이 없어짐도 없어지고 딥다크한 아포물에 이상한 씬만 추가됨. 즉 억지로 묶다보니 흐름이 계속 깨짐. 쨋든 요즘 저런 죽은 캐릭터는 안 넣느니 못함. 뭐 그래도 저거만 흐린눈으로 보면 공모전에서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32 | 반대: 11

  • 작성자
    Lv.16 무심는남자
    작성일
    24.06.03 19:26
    No. 5

    작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은데 너무 부차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시고 한 화의 분량도 짧아서 아쉽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8 솜누스
    작성일
    24.06.04 15:31
    No. 6

    소재는 재밌는 것 같은데, 작가님이 쓰시다가 보면 앞에서 나온 설정?을 까먹는 것 같네여.. 한번 다듬으면 더 재밌을듯요

    찬성: 1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고생문
    작성일
    24.06.08 01:42
    No. 7

    저도 글케생각합니다. 솔직히 후반부 힘떨어지는거나 불필요한 캐릭터 . 여자 등 전개가 어설픈거같음.

    다만 요새 아포물이 너무 없어서....이거라도 읽어야할것같아서...아포물 뭐 없나여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1 건강합시다
    작성일
    24.06.08 17:13
    No. 8
  • 작성자
    Lv.44 독수리눈
    작성일
    24.06.09 16:00
    No. 9

    아주 맛있습니다... 달달해요

    찬성: 0 | 반대: 9

  • 작성자
    Lv.99 아이젠
    작성일
    24.06.11 23:00
    No. 10

    글이 잘 달리다가 강화병이 나오면서 본격 이능대전 하며 날아오르는게 아니라 주인공의 조심성, 인물들의 생각 수준 등 기본적인게 박살나며 삽질을 시작함

    찬성: 21 | 반대: 2

  • 작성자
    Lv.51 n2******..
    작성일
    24.06.12 14:02
    No. 11

    주인공이 바보가 아니라서 너무 좋음

    찬성: 0 | 반대: 10

  • 작성자
    Lv.55 아르테미나
    작성일
    24.06.15 17:40
    No. 12

    여미새질 설정붕괴 물입니딘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57 discussi..
    작성일
    24.06.17 01:24
    No. 13
  • 작성자
    Lv.65 ch*****
    작성일
    24.06.19 17:22
    No. 14

    읽을만함.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1 얀즈님
    작성일
    24.06.19 17:49
    No. 15

    추강합니다 맛있어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18 하루즐감
    작성일
    24.06.24 19:02
    No. 16

    전부터 신기한 게
    왜 이런 추천글에 방구석 소설 평론가들이 줄줄이 나타나는지 모르겠음
    하나같이 자기들이 뭐 되는 줄 알고 평가하는 게 웃기지도 않아
    위보면 이제는 평가를 넘어서 미래까지 걱정해주네 ㅋㅋ

    찬성: 1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37 ㅇㅍㅇ
    작성일
    24.06.25 00:33
    No. 17

    최근 문피아 평론의 판이 추천글 댓글란 아닌지...
    평론하는 분위기가 싫으면 추천글을 댓글 안읽어야한다고 보네요
    평론에는 지금까지의 평가는 물론 앞으로의 의견도 당연히 들어가구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하루즐감
    작성일
    24.06.25 12:03
    No. 18

    남 좋다는 글에 비추박고 별로라는 글에 추천박는 게 좀 역해서요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찬성: 1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45 미소라면.
    작성일
    24.06.27 01:50
    No. 19

    왜냐하면 추천글 쓰신 분은 이 소설의 내용이 조져지기 전에 쓰셨고, 비판하는 분들은 조져진 후의 내용을 보고 왔으니까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하루즐감
    작성일
    24.06.28 12:24
    No. 20

    조져졌다고 생각하는 건 여기서 비추날리는 님들 개인의 생각이시고요
    자기들이랑 생각이 다르다고 비추주는 거
    이게 정상으로 보이시나
    이 소설 잘 보는 사람이 오면 님들 죄다 비추테러 맞을 텐데
    왜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굳이 추천글에다가 헛소리를 줄줄하고
    잘 보고 있는 사람들한테 비추를 박는지 이해가 안 가잖아요

    찬성: 0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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