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지쳐 선호작목록에
있는지도 가물햇던 나날들
드디어 소설보다 더 힘든 현실 일을 딛고
돌아오셨습니다
소설내용은 아래와같습니다
지금은 흔한 소재지만 연재당시에는
그렇게 많은 소재가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홀로 이세계에 갇힌 주인공
오로지 주인공과 몬스터들 뿐
인격체라고는 1도 없는 세계에서
주인공은 살아갑니다
외로움에 지쳐 보고 배우고 싸우며
실천하며 성장해나갑니다
결국엔 보스라고 신이라고 불릴 무엇을
쓰러트리며 탈출하게 됩니다
제목부터 적나라합니다
먼치킨
네 주인공은 엄청 강합니다
성격 또한 거침없습니다
시원시원합니다
그리고 정말 재밋습니다
개인적으로 곧 있을 유료화가
정말 기대됩니다
엄청난 연참을 하실것만 같거든요...
아직 못보신분들이나
봣지만 연중으로 인해 떠나신분들
다시한번 추천드립니다
큰불님의 먼치킨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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