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몬스터를 결합한 대체역사물

참고로...이 작가님과 일면식, 대화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상상력은 독자로 하여금 흔한 내용을 잼나게 만들어주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바로 자신이 창조한 세계관과 줄거리를 흔들림없이 이어가는 뚝심이 작가의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난트님의 ‘헌터, 조선시대에 가다.’는 그러한 요소를 가진 작품으로 여러 독자님에게 추천해드리고자 씁니다.

읽는 도중 약간의 답답함도 없지는 않지만, 몬스터라는 요소가 중세 조선에 떨어지고, 임진왜란의 소용돌이 속에 코어를 둘러싼 능력각성.

참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비록 주류에서 벗어났는지 모르지만 이어나가는 동양판타지 적 대체역사에 여러 독자님도 한번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무료분량이 아주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투사아스2]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베티버]

오 소재가 새로우니 끌리네요. 이래서 추천을 하면 선작이 느는가 봅니다. 읽으러 이만.

[신수하]

그냥 시간 때우는기 좋아요^^

[팬더는늘보]

풍아저씨 추천이니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하람엄마]

암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