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꿈은 빈둥빈둥대면서 조용히 사는건데, 주인공의 행동으로 인해서 원래의 소설의 내용이 바뀌어 가는게 주요 내용입니다.
그리고 착각계(?)가 섞인부분도 이 작품의 매력입니다. 현재까지 연재한 회수가 14회 밖에 되지 않지만, 한회 한회가 기다려지는 그러한 작품입니다.
본 글쓴이의 생각이지만, 요즘 트랜드인 [회귀,헌터,재벌,게임판타지]는 아니지만 (빙의)라는 주제는 신선한 소재인 것 같고, 그게 아니더라도 글을 매력있게 쓴 작품이리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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