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소국의 왕제이자 기사가 대국과의 전쟁 중 죽고 그 대국의 왕자로 환생해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뭐랄까 최근 어두운 내용의 소설만 읽었는데 이 소설은 환생도 했으니 희망이 담보로 잡혀있는 소설이죠 때문에 읽는 분들도 재밌게 읽으실것같습니다 아직 소설의 초반부 밖에 연재가 안되었으나 지금까지 캐릭터들은 다 마음에 듭니다 악역도 그냥 딱 악역이라 머리아플것없이 괜찮고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엄청나 기대가 됩니다 건물도 기반을 쌓는것이 오래걸릴뿐 건물은 정말 빨리 쌓듯 이 소설도 기반을 쌓아가는 중이니 전개가 느릴뿐 곧 펼쳐질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다른 분들도 한 번 읽어보시면 몰입감 있게 읽으실것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보내시고 이런 글을 쓰는 작가님도 감사하고 건필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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