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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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10억조회수
- 18.09.05 08: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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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흑색숫소
- 18.09.05 08:3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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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아이젠
- 18.09.05 18:1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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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8.09.05 09:3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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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Lysana
- 18.09.05 14: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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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n5******..
- 18.09.05 18: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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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아이젠
- 18.09.05 19:1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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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n5******..
- 18.09.05 19: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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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순망치한
- 18.09.05 19:1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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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궹이
- 18.09.06 00:1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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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霹靂
- 18.09.09 03:0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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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4 Metrolee
- 18.09.12 15:23
- No. 12
작가에 대한 비판(비난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이야 그렇다치고, 유료연재해도 좋을 소설을 연중하고 돈되는 작품만 이어쓴다라... 요리의신 완결이후 새작품 나올때마다 찾아봤고, 전부 재밌게 봤지만 유료화하기엔 어려운 조회수였던것도 사실이죠. 독자 개개인이야 재밌게 보지만, 작가입장에선 수입이 보장되지 않으면 이어나가기에 힘들거에요. 그걸 가지고 심보라고 폄하하기엔 개인적으로 글쎄요... 이미 유료화가 시작된 글이라면 작가가 책임을 지고 완결을 내야겠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현실적인 문제로 새작품을 쓰는건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결국 작가도 직업입니다. 수입이 있어야하죠. 무료연재중 연중하는건 다른 누구도 아닌 작가에게 가장 큰 고통일겁니다. 자료조사부터 스토리까지 짜놓은, 말그대로 공든탑이 무너지는 격일테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으니 연중을 택하는거겠죠. 작가에게 큰 후원금을 통해서 생활을 보장해주기 어렵다면 열정페이를 강요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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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3 霹靂
- 18.09.15 20:4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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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고독비
- 18.09.30 20:35
- No. 14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