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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10회에서 하차했었네요.
재미있는데 스케일이 커지다보니 매일한편씩보면 내용따라가기가 힘들어서 잠시 쉬었던것 같네요.
다시 정주행달려야지

찬성: 2 | 반대: 0

저도 하차했지만 선작엔 뒀었습니다. 중간에 글이 약간 늘어져서요. 다시 달려볼만한가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주 3회 연재라서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모아두고 한 번에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최근에 다시 정주행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찬성: 2 | 반대: 1

개인적으로 마법사가나오는 소설중에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추강

찬성: 3 | 반대: 1

이거 한 달 씩 모아서 봐야지 한 편씩 보니 감질납니다. 작가님 연참 좀!!! 추강

찬성: 3 | 반대: 0

마법사하면 오늘도요 작가님의 극한직업마법사지요...
하지만 은둔형마법사도 독특한 세계관이 돋보인 작품.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3 | 반대: 2

재밌습니다만....ㅋㅋ 길고 복잡해서 은둔형이 아니라 사실상 의문형 마법사입니다.
색다른 내용이 많아서 잘 예측이 안된다고 할까요.

찬성: 5 | 반대: 1

유치한 시트콤 보는 느낌

찬성: 6 | 반대: 6

보다가 하차했는데 다시 미끼를 물어야 할지 고민되네

찬성: 1 | 반대: 0

독창적이고 유치하지 않은 마법사 물입니다. 필력도 준수합니다.

찬성: 6 | 반대: 2

오늘도요 작가의 신의 마법사와 함께 많이 거론되는 작품이죠. 초반에는 약간은 시트콤 느김이 없던 것은 아닌데 뒤로 갈수록 하드보일드를 넘어서 크툴루적 세계관으로 넘어가는 작품입니다. 크툴루 신화처럼 꿈도 희망도 없는 초월자들이 나온다는 것이지 전생검신처럼 크툴루 신화 베이스로 쓰이는 작품은 아닙니다.

단점이라면 잘 쓴 글들 특유의 긴 호흡이 문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편 단위로 기승전결을 맟추는 양산형이 아니다보니 한편 한편 따라가기 약간 괴로울 수 있습니다. 이건 수작을 볼 때는 피할 수 없는 고통이라 포기해야죠.

찬성: 3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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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0 | 반대: 0

명작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아 추천글 보고 보려고 했는데 포기합니다. 저는 크툴루 신화가 개인적으로 안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작가님이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하신 작품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
보고있으면 빨려들어가는 느낌으로 쭉쭉 넘기게 되죠.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으음 추천글이 올라오네
60화인가 까지 보고 하차했던거 같은데 다시봐볼까

찬성: 0 | 반대: 0

재미있습니다. 추강

찬성: 0 | 반대: 0

모아놓고 볼만 합니다. 추강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