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선독점 아름다운 톱가수

글

길밖의새

장르는 연예계물입니다

추천글을 처음 써보는것이다 보니 어디까지 써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떤분들은 뻔하다고 하면 뻔할수도 있고

틀에 박힌 장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작가분들의 역량의 따라 충분히 뒤엎을수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이다 가득한 작품들 사이속에서 이런작품들 한번씩 보는게 어떨까싶네요

아직 유료화는 가지 않았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쯤 읽어볼가치가 있는 글입니다

그리고 글들도 연참도 되는대로 해주십니다

연참대전 완료도 하셨고요

다음글도 언제 나올지 작가의 말에 써 주십니다

이정도면 잠수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네요

처음 프롤로그에서는 앵무새가 걸림돌이되거나 가벼운 캐릭터가 될거라 생각했지만

아니더라고요 앵무새때문에 안보신분들은

꼭 보시길

[개구리파워]

ㅈ 인공 멍치킨으러 만들어 놓고 여기저기 오디션 프로만 나가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관측]

오디션 전문 소설이라 지겹네요 대략 이리 진행될듯합니다
슬슬 미국 오디션준비하면서 한 이십회 해먹을테고,
돌아와서 노래 한곡 낼테고
다시 중국가서 활동하다가 긴급한 빌보드소식에 미국으로 달려가고
돌아와서는 여친이랑 다시 만나고, 즐거운마음으로 앨범 작업하고

[길밖의새]

불곰990님, 종종 댓글 남겨 주셨던 독자님이시군요. 부족한 글인데 좋게 써 주셨네요.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추천글 남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
개구리파워님, 관측님! 의견 고맙습니다. 따끔한 일침 새겨 듣고 지루하지 않은 글이 될 수 있도록 용맹정진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이 계시는 한, 완결까지 지금의 연재 속도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부족하고 못난 글이지만 완결까지 달리겠습니다.
불곰990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

[상모가최고]

힐링물~~앵무 좋아^^ 잼나요.

[또끼슈끼럽]

작가님이 늘 따스한 글을 독자들에게 들려주시지요
소확행 느끼고싶으시면 어서 읽어보세요^^

[suzan]

이분 글은 뻔한 신파극이 나오는게 좀... 뭐 글 분위기 자체가 그러니까 갈등을 이런 쪽으로 넣을 수 밖에 없다는건 알겠습니다만, 이게 제 취향으론 너무 거슬려서 매번 읽다 그만두게 되는 작가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