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가 왔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선독점 나 홀로 상점창

글

땅피

 두 번째 추천글을 씁니다.

 배경은 좀비들이 나오는 아포칼립스입니다. 그곳에서 이능력을 각성한 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현대 판타지입니다.

 주인공은 과거에 이용만 당하다가 버려지고 회귀를 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보면 흔한 소재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의 특이점은 주인공의 이능력에 있습니다.

 상점창을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상점창을 통해 현대 군무기뿐만 아니라 미래 무기까지 손에 넣는 게 가능합니다.

 다른 이들처럼 뛰어난 육체 능력은 없지만 미리 알고 있는 정보를 통해 초반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습니다. 처음에는 분투하가다 이제는 세계에서 제일 가는 세력의 주인으로 발돋움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 뛰어난 이능력자들이 있어서 점점 흥미로워집니다.

 유료작이고 146화까지 나와있어서 다소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재밌습니다.

 저는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누텔라.]

추강합니다. 좀비물을 가장한 밀리물이지만 재미있습니다.^^

[형찬아빠]

추강!!

[검은둔덕]

소재는 좋은데 크윽 필력이 캐릭터도개성도맘에안들어서 전하차했음

[웅냥옹냥]

저도요.

[평생낙원]

추강합니다. 속이 풀리는 소설이죠.

[킬링파트]

추강합니다.

[네버로스트]

추강

[호서(好書)]

아포칼립스를 빙자한 밀리터리물+이능력물? 주인공의 능력이 너무 강력해서 세기말의 분위기를 느끼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좀비를 이용해 기존의 세계질서를 붕괴시킨 이후 주인공의 세계 1인독재로 나아가는 모습.

[열파참]

이 작품은 작가님 댓글확인안하심 한번도 피드백이나 작가 말에 언급한적이없음.
유료연제 하고 좀 보다가 그전부터 꾸준히 물어보고 그랬는데 대답도 안하고. 그냥 하차함.

[신수하]

별로였던 소설...

[pe****]

저도 한 중반부 까지 보다가 캐릭터 성격 등으로 하차했었는데

간만에 다시 보니까 재밌는데요?
현제 중반부가 좀 루즈한데 거기만 넘어가면 오랜만에 심장떨리는 전개로 재밌게 봤습니다

[가상화폐]

세력전 가는 필에서 전 시간이 없어 하차하게 됐어요. 정말 추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