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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18.06.01 00:03
    No. 1

    좋은 추천글이라 해야할지, 나쁜 추천글이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떤 소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읽어보고 싶어지는 추천글이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8.06.01 00:05
    No. 2

    엇...일단 소기의 목적은 달성! 다행이네요.
    그런데 어떤 부분이 거슬리셨나요?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6.01 00:18
    No. 3

    왕이너무말이많음..
    재미는있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8.06.01 00:22
    No. 4

    재밌다니 다행이네요! ㅎㅎ...왕은 정치인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조아라사장
    작성일
    18.06.01 09:12
    No. 5

    왕이 말이 많은게 아니라 속마음을 글로 썻는데 이게 설명적 장치인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8.06.01 14:17
    No. 6

    사실 속마음을 정몽주가 계속해서 물어보는 바람에 그걸 답해주느라 말이 많아지긴 합니다...근데 전 그것도 재밌게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18.06.01 13:27
    No. 7

    읽고 있습니다. 확실히 글 쓸 줄 아는 작가인 것 같네요.
    글이 술술 읽히네요.
    역사물은 설명충이 되기 싶상인데, 그런 것도 없고..
    왕이 사이다네요..(현대인으로서 좀 이해안가는 부분도 있지만)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8.06.01 14:17
    No. 8

    맞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까플
    작성일
    18.06.01 16:18
    No. 9

    역사소설은 정치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작가분의 대댓글도 놓칠 수 없는 글이네요.
    유료로 넘어가기 전에 완독 해야겠습니다.
    재밌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8.06.01 16:36
    No. 10

    다들 좋은 평이라 다행이네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suzan
    작성일
    18.06.02 04:28
    No. 11

    왕의 눈빛이라느니 패왕의 기운이라느니 하는걸로 대충 떼우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전 별로... 무슨 나루토나 원피스도 아니고 대체 역사 소설에서 꼭 그런걸 써야 했나 싶네요. 계획이나 음모를 묘사하는 필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저런 유치한 전개을 쓰는건지 원.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8.06.02 07:18
    No. 12

    하하;; 평소 판타지 보듯이 넘어가긴 했지만 조금 그런 면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어림없지
    작성일
    18.06.02 09:32
    No. 13

    추강!!

    요즘 작품 보는 재미로 들어오네요

    곧 유료화라고 합니다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9 쏘말
    작성일
    18.06.02 13:35
    No. 14

    궁금해서 일단은 출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8.06.02 13:54
    No. 15

    철혈의 제국에 걸맞는 철혈의 황제의
    거침없는 고려중흥기입니다.
    강추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4 n8******..
    작성일
    18.06.03 00:18
    No. 16

    덕분에 좋은작품 읽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8.06.04 21:17
    No. 17

    글은 굉장히 술술 읽히지만 이해 안되는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광종이 우왕에 빙의 했는데, 가만히 주인공 광종을 따라가다보면 현대인의 관점으로 생각하는 부분들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작가가 케릭터를 잡았을 때 너무 몰입한 나머지, 광종이 아니라 작가 자신의 잣대와 판단으로 글을 써서 고대인인 광종의 시점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볼 때, 공민왕이 정치질을 못했거나 뭔가 못나서 이성계한테 썰린 것이 아닙니다. 유라시아 대륙 전체를 정복한 몽골이 민란에 무너지리라고 당시 사람들이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지금으로 치면 미국이 갑자기 민병대에게 나라가 전복되는 상황인데, 여러분이라면 과연 가능할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8.06.04 21:30
    No. 18

    우리는 역사를 배웠기 때문에 이미 일어난 일을 아는 것이지, 당시 사람들이 아무리 정확한 정보를 습득한다고 해서 앞으로 일어날 역사적 대사건을 예견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더군다나 광종은 무신정권도 겪지 못했고 원의 침공도 겪지 못했고 원의 속국이 되는 상황도 겪지 못한 왕입니다. 왕건의 아들로 태어나서 아버지 후광만 믿고 거침없이 왕권강화를 한 왕입니다. 더군다나 고려 초기에 왕이 아니라 황제로 스스로를 칭했을텐데, 왕이니 대왕이니 임금이니 하는 소리에 참 부들부들 안한 것이 이상하기도 합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65 담배값상승
    작성일
    18.06.08 07:31
    No. 19

    오랜만에 흥미가 끌리는 추천글이네요.
    읽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신수하
    작성일
    18.06.08 14:17
    No. 20

    재미없슴...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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