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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료라이
- 18.10.24 20: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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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8.10.24 21:1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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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티모찡
- 18.10.24 22: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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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8.10.24 23:1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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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선무에요
- 18.10.24 23:3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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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8.10.25 00:3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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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3 선무에요
- 18.10.25 02: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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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옳은말
- 18.10.25 01:1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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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8.10.25 04:21
- No. 9
으흠.. 그럴수도 있죠ㅋㅋ
근데, 전 또 개인적으로 그런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전생에서도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죽었는데, 적어도 이번 생에서는 보다 주도적인 모습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뭐.. 삼국지처럼 기사 찍고, 가문 일으켜서 전국시대 마냥 싸우고, 약탈하고, 점령하고, 내정하고, 군대 키우고..
그런 쪽도 좋아하지만,
가끔은 이런 성장물, 그리고 '세계 최강' 같은 어린애들 같지만 나도 모르게 우러러 보게 되는,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느낌도 좋은 거 같아요.
약간 장르가 다른 느낌?
역사물, 영지물이 아니라,
모험물, 성장물에 가깝습니다 >_< -
답글
- Lv.96 흐르는물살
- 18.10.25 08: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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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8.10.25 10:35
- No. 11
음.. 그렇게 볼 수도 있긴 한데,
그래도 용병에겐 어떤 임무를 맡을지 선택권이 있다는 측면에서 저는 주도적인 측면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삼국시대의 무장이나,
중세 기사의 경우,
주종관계인 상급자의 명령이 떨어지면, 거부권이라는 게 사실상 없잖아요?
근데 용병이라면 애초에 의뢰 자체를 고르고, 막상 의뢰를 받아도 그게 너무 불합리하다 싶으면 난 이 일은 맡을 수없다 하고 되돌아 올 수 있잖아요?
물론 패널티가 꽤 클 수도 있고,
상황상 억지로 하게될 수도 있지만? ㅠㅠ
여튼 제 생각에는 인물의 입장에서 상급자의 명령을 <절대 거부할 수 없는>과, <거부 자체는 가능한>의 차이를 봤을 때, 좀 더 주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
- Lv.99 재미찾기
- 18.10.25 08:5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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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8.10.25 11:1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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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콰지모드
- 18.10.25 11:2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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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8.10.25 11:2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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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헬헤븐
- 18.10.25 13:2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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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8.10.25 17:4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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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Nanami
- 18.10.25 19:19
- No. 18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무인으로 형을 만들어 줄거니 기사들도 발 아래로 보는 사람들이 될꺼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해질거니 하는데 너무 자주 언급하는것도 문제지만 근거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인듯. 새로운 세상의 가장 강한 무인이 얼마나 강한지도 모르는 상태고 전과 달리 마법까지 있는 세상인데 확언을 한다는건 그냥 허풍쟁이랑 다를께 없음. 일종의 각오라면 그냥 행하고 착착 쌓아가면 되는데 매번 애들 사탕발림 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쉽게 세계최강을 논하니까 세계최강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임. 애초에 전의 세상에서 조차 세계최강의 인물이 아니었고 세계최강을 다투는 무술을 보유한것도 아니였는데 왜 자꾸 최강을 고집하고 목숨을 거는건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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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8.10.25 23:0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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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8.10.25 23:0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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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쪽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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