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조금 있으면 완결날것 같아서 기다리다
추천을 먼저 합니다
첫째 요즘 스타일은 아닙니다
둘째 첫소설인것 같지만 짜임새가 쫀쫀합니다
세째 거친데 그게 짝짝 붙어요
네째 우리식 기정무협이라고 하고 싶어요
볼쌍한 허고웅
아마도 허고웅에 내가 투영된것은 아닐까?
내가 양천악이면 불행한건가 행복한건가?
과거는 삶의 족쇄일까 자극제일까?
천재는 삶이 재밌을까?
내가 나를 숨기면 나는 나일까 아닐까?
남은 나를 나로 봐줘야 할까 아닐까?
천하에서 나는
오롯이 존재하는 것일까 하나의 부분으로 존재하는 것일까?
이 소설이 통쾌하는게 빠를까
내삶이 통쾌하면 힘들다는 것을 깨닳는게 빠를까?
내 추천글을 작가님이 읽는 것이 빠를까
내 추천글을 읽고 다른 독자님이 또 추천글을 올리는 것이 빠를까?
내게도 흰가면이 있는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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