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증후군 강력 추천합니다

서번트증후군

글

KillerJo

작품 소개

아버지의 사업실패, 갑작스런 환경변화, 친구들의 따돌림으로 돌이킬 수 없는 자살을 선택한 아이.

하지만 운 좋게 살아남아 삶과 죽음의 끝에서 얻은 능력,

전례없는 천재성을 갖게 되는데................

우연히 이 글을 본 듯 합니다.

서번트 증후군 하면 일단 떠오르는 영화 레인맨이 있죠.

그래서 봤나?

개인적으로 무명의 글들은 최소 20회 정도는 되야 보는데

이 글과 인연이 있는듯 하네요.

보는 순간 어느새 몰입된 제 자신을 봤는데

지하경제,돈의 맛을 처음 봤을때.

장인이 돈이 많아를 처음 봤을때

비따비를 처음 봤을때가 떠오르네요

요즘 문피아에서 보는건

중원 싹쓸이.지금 출세하러 갑니다.one게임.

무사 기사 되다.지하경제 돈의 맛 입니다

어떤 글이든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글에 비해서 너무나

노출이 안되어 현재 24 선호뿐이 안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추천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한 번씩만 읽어 보세요

분명히 몰입하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삽화가 문제 될 줄은 몰랐군요

저는 글 위주로 봐서요

삽화가 걸리시는 분들은 글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괜히 어설프게 추천해서 작가님에게 누를 끼치는것 같네요

그냥 단순하게 글이 맞으시면 보고 안맞으시면 지나치시면 될듯 합니다

[호호253]

삽화때문에 집중이 안되여.. 시작도 못하겠음

[KYO]

글을 읽고 내가 상상하는 것과 글속 삽화의 부조화로인해 읽기가 힘드네요.

[소청]

저같은 경우엔 삽화보다는 글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주기공]

신선합니다. 그림은 대충 보지만, 그렇게 동떨어지진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작가님 힘내세요 ㅎ

[풍운검]

추천글 자체는 별로 안끌리는데 선작취항이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믿고 가봅니다

[소청]

추천글이 자신 없어서 풍운검님 처럼 선작 비슷한 분들도 한번 글을 보시라고 선작 올렸어요
다른 선작도 있지만 결제해도 따라 갈만한 선작들만 쓴거죠 ^^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토라(土螺)]

삽화를 도입한 글은 제 마음속위 1순위 소설 (에뜨랑제)가 앱으로 출시되면서 도입한 바 있죠. 참 혁신적이었는데..

[소청]

에뜨랑제 좋죠
에뜨랑제 이후 편도 계속 보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