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두워졌다.
그리고 다시 밝아진 세상.
그속에 오로지 나만 정상이 되어버렸다.
갑자기 괴물과 헌터가 생겨버린 세상에 박수무당의 피를 이은 내가 생존할 수 있을까?
신내림조차 받지 않은 선무당의 헌터 생존기!
그리고 다시 밝아진 세상.
그속에 오로지 나만 정상이 되어버렸다.
갑자기 괴물과 헌터가 생겨버린 세상에 박수무당의 피를 이은 내가 생존할 수 있을까?
신내림조차 받지 않은 선무당의 헌터 생존기!
리디유져였다 최근 문피아로 이사 온 뉴비입니다.
문피아에서 그렇게 많은 작품은 못읽어 보았지만 이 작품은 무당이라는
비교적 신선접근으로 헌터물을 쓰고있습니다.
제가 무당을 소재로한 작품을 처음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충분히 신선했고 재미 또한 있었습니다. 진행은 느리지도 않고 적당하구 인물 개성 또한
(최근 화에야 고구마 인물이 하나 나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친구는 아니네요
저와 같이 무당관련 소재를 처음 접하신다면 나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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