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대충 쥔공인 한강진이 엄청난 보이스를 가지고도 연습생으로 썩다가 어느 순간 사람의 재능이 보여 재능있는 사람들과 록밴드를 창설하고 성공하는 모습을 그려낸 뭐..그런겁니다. 소재가 비슷한 여러 친구들과 달리 장점은 전개가 빠르다는 점인대요. 시작한지 80화도 안되서 미국 빌보드를 싹 쓸어..여기까지만 할께요ㅋㅋ 전개가 시원시원한 음악 소설을 찾는 분께는 딱 맞는 소설인 것 같아요. (작가님 연참 부탁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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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은 처음 써봐서 떨리네요. 재밌는 내용에 비해 지금까지 따라오고 있는 독자가 별로 없어서 추천글을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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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니꼬알
- 19.04.03 05:4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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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허머MK2
- 19.04.06 23:5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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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5 BLINK
- 19.04.07 08:0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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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추천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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