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문피아에서 구독만한지 6년차에 접어들어
여러 장르의 글들을 읽어가며 실망과 기대,감동을 받으며
저의 하루중 저녁의 일부를 담당하는 문피아가 되었습니다.
선호작 리스트중에 항상 상위에 링크되며 기다림에 실망을
주지않는 작가님의 성실함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주변의여건에 흔들림없이 건강지키시며
이번 '핵과금 헌터' 역시 뜻하시는 전개와 종결을 기다립니다.
제가 댓글을 자주쓰지 못해 두서없는 글 입니다만,
김현우 작가님의 작가로서 승승장구를 기원하며
추천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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