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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보면서 라이트 노벨 같은 류 같다고 생각이 든건 저혼자인가여?? 잼게 봣는뎅

찬성: 4 | 반대: 1

추천글이 굉장히 정성스럽네요

찬성: 6 | 반대: 1

중간에 왜 그만 봤는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다시보러 가고 싶게 만드는 정성어린 추천글이네요

찬성: 2 | 반대: 2

이작가님은초반부는오개꿀잼!하면서보는데중반에서는열기가식고 후반부는어,음 하면서하차함
내생각에는 사건사고가너무휘몰아치고끝이안남
그래서그런거같음

찬성: 16 | 반대: 1

장르소설은 무슨
일본 라이트노벨 한국작가 버전인데.

찬성: 22 | 반대: 3

라노벨이라 하니 벌써부터 풍겨오는 오덕냄새가...

찬성: 9 | 반대: 4

저에게 장르소설을 읽는 목적은 새로운 세계로의 탐험인지라 소개글덕에 걸러야하는 작가를 한명 더 알게 되었네요.

좋은 소개글 감사합니다.

찬성: 15 | 반대: 2

끝까지 보고 싶었는데 해외라 결재가 힘들어 못보고 있는 글.
아직도 선호작에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3

볼만한데 확실히 라이트노벨같긴 함

찬성: 1 | 반대: 0

라이트노벨끼가있는데
거북하진않다고 생각됨
후반가면 루즈하지만..

찬성: 1 | 반대: 3

비추천. 초딩 이상이면 노잼인소설.

찬성: 6 | 반대: 4

읽어봤으나, 너무 일본식 라이트 노벨 분위기가 심합니다. 물론 국내에 초창기에 번역되었던 수작/명작 포스를 풍기던 라이트 노벨이 아니라, 현재 쏟아지는 한국의 양판소처럼 어딘가로 훌쩍 날아갈 듯한 일본식 라이트 노벨의 가벼운 분위기를 닮아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 접하게 되면 초반부는 매우 재미있습니다. 개그 코드들도 꽤 많고. 그러나 중반으로 가면 갈수록 개그 요소들도 익숙해진 패턴이 되어 버리는 터라 힘이 많이 빠지고, 작중 분위기도 가벼움 일변도에 내용 자체도 그리 무겁지 않아서 분위기 전환 등을 통한 새로운 몰입의 동력을 만들 수 있는 부분도 부족합니다. 초반엔 열심히 찾아보고 결제도 했는데, 어느 순간 손이 안 가게 되는 소설이었습니다.

찬성: 10 | 반대: 0

댓글들이 정확하네요 ㅋㅋㅋ
근데 초반 무료부분은 잼납니다. 그거에 낚여서 조금 결제하다가 하차하는 그런 패턴

찬성: 3 | 반대: 0

150화 정도 연재중인데도 구매수가 2천명이라는 점으로 봐선...재미는 있다는 것이겠죠?

찬성: 2 | 반대: 1

졸지에 보고있는 독자들 초딩미만으로 깎아버리는 댓글 클라스 지리구여 얼마나 고품격이시길래 막 질러대시는건지

찬성: 5 | 반대: 2

작가님 패턴이 바뀌질 않아여...경력이 쌓이면 좀 성장을 해야 하는데 할 생각이 없음

찬성: 3 | 반대: 0

단점이 커도 너무 큼. 술술 읽힌다? 그만큼 생각 없이 보는 글이라는 말 같음.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딱.

찬성: 8 | 반대: 0

이작가님 작품은....항상 너무 똑같은느낌

찬성: 3 | 반대: 0

라이트노벨은 장르소설이 아닌가...? 어차피 이거나 저거나 판타지 계통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2

초반은 볼만하지만 먼치킨 물이 그렇듯 어느정도 성장 이후 굉장히 루즈해집니다..

찬성: 1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