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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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이블바론
- 17.06.02 07:4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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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사느보느
- 17.06.02 08: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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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크림
- 17.06.02 11:1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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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슈퍼똥그리
- 17.06.02 11:3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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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메텔의추억
- 17.06.02 12: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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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드왑3
- 17.06.02 16:1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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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향기린
- 17.06.02 19:0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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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Qbe
- 17.06.02 19:4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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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케이드7
- 17.06.02 21:1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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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리치A
- 17.06.02 21:5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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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ifrit.
- 17.06.02 22:4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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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6 붉은마늘
- 17.06.04 00:3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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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메이사이
- 17.06.02 23:1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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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작은암자
- 17.06.03 10:5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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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미소녀세라
- 17.06.03 11:4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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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재미찾기
- 17.06.03 12:1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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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은색의왕
- 17.06.03 14:02
- No. 17
추천 글에 덧붙이자면, 작가가 재해석한 '마법사'와 그를 둘러싼 '세계'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작가만의 세계가 확고히 있고 이를 작중에서 잘 표현해낸다는 점에서 1세대 판타지의 향수를 느끼게 만들고, 천편일률적인 일반/현대 판타지들의 요소들에서 많은 부분 탈피해 있다는 점에서 신선함과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작중 스토리에도 현재까지는 어떤 걸림돌이나 납득되지 않을 정도로 심한 설정 구멍도 없어서, 설정이나 개연성 중시하시는 분들이 읽어도 '괜찮은 작품이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단편이라는 것? 하지만 어떻게 보면, '단편이기에 작가가 본인만의 세계를 확고히 구현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은가?'란 생각이 들기도 해서, 굳이 단편이 단점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
- Lv.80 럴수럴수
- 17.06.03 14:3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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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천극V
- 17.06.03 15:2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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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inno7
- 17.06.04 12:05
- No. 20
- 첫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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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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