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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

  • 작성자
    Lv.69 끄적이며
    작성일
    23.08.02 11:50
    No. 1

    아니 원역사 따져보면 숙종때 청에서 고급화약기술 배워와 저때는 민간에서 포수들이 존재했을 겁니다
    거기에 비누 비슷한건 후기에 존재했어요

    주인공이 현대문물 짱짱맨 이런거 안하신다고 하시는거면 나쁘지 않지만 엄연히 조선 건국 이전에 개발되어 임란시기 잘 쓰인 화약이 없다고 하시면...

    찬성: 5 | 반대: 39

  • 답글
    작성자
    Lv.71 이어흥
    작성일
    23.08.02 11:56
    No. 2

    추천하신분은 그냥 현대지식으로 날먹없다는 표현으로 쓰신거같아요~

    찬성: 2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9 끄적이며
    작성일
    23.08.02 15:44
    No. 3

    솔까 소개하신분 말씀 들으면 조선에 저런게 없는데 주인공이 그거 개발 안하고도 스토리가 이어진단 말로 보이는데요

    찬성: 5 | 반대: 27

  • 답글
    작성자
    Lv.63 요그사론
    작성일
    23.08.02 12:09
    No. 4

    윗분 말처럼 근대화에 대한 상징적 표현으로 사용했습니다. 첫 문단으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글자 그대로 받아드리는 분들이 있을 것을 생각하지 못했네요. 제 실수인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6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69 끄적이며
    작성일
    23.08.02 15:43
    No. 5

    글자 그대로가 아니라 엄연히 당시 있었던 것들까지 없는 것처럼 소개한게 문제입니다

    솔직히 말해 소개하신분이 뭘 몰라서 이런 식으로 쓰셨나 의아할 정도였고요

    그걸 글자 그대로 받아드리는 분이 계실 줄 모른다고 하시는게 면피성 발언입니까?

    찬성: 5 | 반대: 45

  • 답글
    작성자
    Lv.21 엄엄엄
    작성일
    23.08.02 23:30
    No. 6

    모를수도 있지. 쏘리하는데 면피성 발언이라고 해버리면...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끄적이며
    작성일
    23.08.03 05:05
    No. 7

    그냥 몰랐다고 얘기하면 그만이지 설마 문자 그대로 읽을 줄 몰랐다며 남탓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본문의 미진한 점을 지적했는데 이런 식으로 나오나 신기하더라고

    찬성: 3 | 반대: 27

  • 답글
    작성자
    Lv.27 Poapoc
    작성일
    23.08.08 10:26
    No. 8

    걍 자존심때문에 우기는 거라고 하면 그만이지 설마 자기 댓글을 진심으로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댓글에 미진한 점을 사람들이 지적하는데도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게 신기하기도 하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23.08.02 12:11
    No. 9

    (심지어 작가님의 전작에서도 당연하다는 듯 초기테크였던) 비누와 화약 개발/대량생산 과정이 없다는거지 화약 그 자체가 없을리가 없잖아요…소설 내에 이미 포수들이 존재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백수귀리죽
    작성일
    23.08.03 07:11
    No. 10

    현실에 친구 있어요? 현실에서도 이렇게 말하고 다니심? 혹시 친구 있으면 잘 모시고 보살펴요

    찬성: 2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9 끄적이며
    작성일
    23.08.03 14:23
    No. 11

    현실에 친구고 나발이고 정당한 이의제기를 했는데 그걸 듣기싫다고 우르르 비추때리면 걍 짜증날거 같은데요
    커뮤에서 솔직히 얘기할 수 있는데 그거갖고 현실 친구드립 치는건 님이야말로 현실에 친구 없어서 어떻게 말해도 되는지 몰라서 그러신거죠?

    무슨 교주님마냥 따르고 난리여?

    찬성: 2 | 반대: 29

  • 답글
    작성자
    Lv.47 즈내
    작성일
    23.08.04 00:32
    No. 12
  • 답글
    작성자
    Lv.41 di******..
    작성일
    23.08.04 11:33
    No. 13

    비누, 화약을 근대화의 상징처럼 쓰셨고, 님이 그걸 그렇게 못 받아들이겠는건 알겠는데, 말투가 너무 띠꺼워요

    찬성: 1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6 탈충
    작성일
    23.08.04 18:15
    No. 14

    이런분들 덕분에 연중한 작가들이 많죠ㅋㅋ
    이분도 풍기는 냄새나 분위기 보면 여러명 담구셨을것 같네요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피노키오00
    작성일
    23.08.05 12:40
    No. 15

    내가공감하는글 공감안되게 까는데 비추박는이해안감? 이건 공감능력 딸리는걸로보이는데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7 마게
    작성일
    23.08.07 05:43
    No. 16

    일단 말투부터 띠꺼운데 사람과 대화하는 법을 먼저 배우셔야겠어요 선생님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9 나도몰라이
    작성일
    23.08.04 22:52
    No. 17

    형님형님형님! 추천글은 다른 역사물처럼 비누나화약같은거 안나오면서 최대한 뜬끔포같은거 없는거 말하시는거잖아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3 xo*****
    작성일
    23.08.06 10:49
    No. 18

    찐따특징임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zh******
    작성일
    23.08.06 12:28
    No. 19

    이런사람이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가지고 지랄하는거지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멍피아
    작성일
    23.08.07 15:47
    No. 20

    ??? 저게 무엇인지 아느냐
    ??? 아 진짜 손좀 씻어요. 손가락이 왜그래영아진쨩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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