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매의 향수때문인지 이런저런 연예계물을 기웃거렸지만 대부분은 5화도 못읽고 던지거나 혹은 불미스러운 일로 삭제를 하더군요.
이 글도 처음에는 큰 기대를 안하고 읽었습니다.
그러나 왠걸, 이런 작품을 고작 100여명밖에 안읽던겁니다.
저만 읽기에는 너무 아까운 작품이라 추천해봅니다.
작품의 주인공은 백수이지만 연예계회사에 합격하게됩니다.
출근길에 이전에 읽던 웹소설의 작가로부터 자신의 작품을 평가해달라는 말을 듣게되는데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과 똑같은것이었습니다.
소설을 참고해 선택을 하면 새 소설이 올라와서 미래를 흐릿하게 보여줍니다.
연습생을 매니지하고 있는데 A팀과 B팀중 하나만 데뷔할 수 있으며 주인공은 잠정적으로 떨어뜨리기로 결정한 A팀의 매니저입니다.
앞으로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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