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마다 인간적이고 그럴수밖에 없었던 그들만의 이해관계를 줄거리로 펼쳐주시고
악마에서의 밴드연주에서 기법까지 실제존재하는 밴드까지 간만에 찾아서 듣게만드는 곡까지 나열해서 머릿속 멜로디 라인까지 상상하며 보게되던 글..
이번엔 그림...
사실그림이야말로 저는 완젼 문외한인것같습니다
그렇지만 작가님을통해 공부하고 찾아보고 알아보면서 저도 눈을 조금 키우는 계기가 될거같아서 조금은 기대감 충만한 마음입니다
진정한 예술인이셨어요
작가님은!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알게되서 이곳까지 거슬러서 찾아오게한후 비록 캐쉬부터 지르게하셨지만 말이예요ㅎㅎ
앞으로도 진정한 팬심을가진 팬이고 싶습니다.
혹 정모는 안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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