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며 왜 이렇게 조회수나 선작이 적지하는 의문을 갖곤하는 작품입니다.
그만큼 저는 재미있게 보고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고요 .
이번이 제가 추천하는 3번째 작품이기도 하고 왠만해선 허접한 글로 작품을
평가 하기도 뭐해서 될수있으면 추천을 하지 않을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작가님이 계속 글을 쓰실수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추천글을 올립니다.
선작으로 해놓고 유료화되면 솔직히 95%는 선작 취소를 합니다.
불산별곡은 아마 5%에 들어 끝까지 가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하며
간단히 이 작품에 대한 나의 의견은 우선 술술 읽힙니다.
도중에 고구마도 없고 어쩌면 너무 시원해서 이 시원함이 끝까지 갈수있을까하는(?)
약간의 염려또한 있는것이 사실입니다.그래서 제목을 앞으로의 전개가
녹녹치 않겠다는 서두를 달았습니다만,
지금까지 매일 기다려지는 몇안되는 작품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48회 까지 연재하셔서 읽는 맛도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어느글이나 호불호는 있겠습니다만 . 걍 편안히 읽기에는 좋을것 같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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