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말씀드릴게요 너무일찍 추천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마 읽고나서 그러실지도 몰라요 너무 일찍 봤다고
왜냐고요 제가 그랬거든요
주인공은 몸값이 아주아주 높은 특급 용병이에요 그는 가족들의 복수를 위해 용병이 됐고 1화에서 가족들의 복수를 모두 해내는데 성공해요
그리고나서 가족들의 무덤에 있는데 누군가가 찾아와서 아주아주 어려운 의뢰를 해요
뭐냐고요? 지금으로 따지면 한 용병한테 미국 교도소에 갇힌 맥시코 왕을 구해달라는 의뢰거든요
주인공은 이 의뢰를 받아들일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죽은줄 알앗던 동생이 사실은 살아있고 그 정보를 대가로 의뢰를 수행해달라는 거거든요
그래서 주인공은 실제로 교도소에 침입하고 왕을 구출하는데 성공해요 이렇게만 보면 별거 없죠? 근데 그때부터가 시작이에요 제국의 추격을 받으며 왕을 자기 왕국까지 데려가야 하거든요
솔직히 긴장하면서 읽은적은 첨인데 이번에 정말 긴장하면서 읽은거 같아요
웹소설에서 이런 작품을 읽게될줄이야
손에 땀을 쥐며 읽은 거 같아요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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