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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왜 댓글 없죠?

찬성: 1 | 반대: 0

이 작가님 작품들 다 괜찮음.
필력도 충분하고, 특히 재능있는 주인공을 잘 다루는 느낌.
좀 더 잘되면 좋겠음.

찬성: 2 | 반대: 4

글이 좀이상함... 읽다보면 소설을 외국인이나 ai가 쓴것처럼 문법이며 이런게 상당히 괴리감이 있는것 같음

찬성: 12 | 반대: 1

자료조사 탄탄? ㅋ

찬성: 11 | 반대: 10

왜 다들 불평만 하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최근 읽었던 작품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읽은 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4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야
도예로 국뽕을 채우지

찬성: 3 | 반대: 1

유료돼서 순위권 한자리 고정가는거아니면 ㅜ 소제목없는건 패스

찬성: 2 | 반대: 0

이 작가 글 다(이거 포함 세편…) 읽어 본 일인으로… 우선 쥔공은 자의식, 자부심들이 강합니다
능력이야 당연히 있고… 그러다보니 고구마는 없지만 좀 과한 느낌이 날때도 있긴 합니다
국뽕도 과하진 않은데(제 기준..) 꼭 있긴 하네요
문체는 매끄럽진 않아요 먼가 방지턱이 느껴지는 듯…
초반에는 좀 거북스럽다가 이게 나름의 개성으로 느껴져서 읽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이번 글도 그 맥락에서 비슷한 루틴이고 찍먹은 추천합니다
초반에는 나름 개성적이고 잼있는데
뒤로 갈수록 비슷한 패턴으로 지루해지는 느낌이긴 했는데 이번에도 두고 봐야죠…

찬성: 3 | 반대: 0

현실성 제로의 어거지 고구마로 인해 작가의 지능이 의심되기때문에 2회에서 하차~~!!!!!
더이상 볼 가치를 1도 못느낌~!!!
추천은 돈받고 쓴건 아닌지 의심됨~!!!

찬성: 2 | 반대: 5

1화 댓글창 창나서 걍 보기싫음... 웰케 웹소설에서 정치얘기 못해서 안달난건지...

찬성: 4 | 반대: 1

읽어보고. 시원시원하다고 느꼈습니다. 문체는 잘 모르겠고, 소재를 골라서 서사로 엮어가는 흐름이 좋네요. 등장 캐릭터들이 적당한 속도로 소모되는데, 각각 개성있게 느껴져서 좋아요

찬성: 1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