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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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귄아
- 19.05.19 17:28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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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시글
- 19.05.19 18:05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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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3 무라한
- 19.05.19 23:14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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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3 훌러리
- 19.05.20 01:03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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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iger
- 19.05.20 10:47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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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念願客
- 19.05.20 21:42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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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창든꿀벌
- 19.05.19 19:27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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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아마나아
- 19.05.19 20:05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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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크루이츠
- 19.05.20 00:02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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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겨울벚꽃
- 19.05.20 00:51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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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훌러리
- 19.05.20 01:15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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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mib100
- 19.05.20 03:56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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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무에노
- 19.05.20 03:59
- No. 53
장르소설 역사도 오래되었고, 이제는 굳이 장르문학이라는 타이틀을 붙이지 않고서도 하나의 문학 작품으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는 소설들도 적지 않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독자들의 수준도 많이 높아졌을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여기서 주로 언급되는 세 부분은 확실하게 의아한 부분이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개연성 지적이 충분히 나올 수 있을 법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이 부분에서 접으신 분들이 많을 수 있겠구나 하는 점도 이해갑니다.
근데 이렇게 개연성에 기본도 없느니 어린 사람이나 즐길 수 있는 소설이니 하는 건 황당하네요.
특히나 이전 추천글에 이어서 이번 추천글에서도 이렇게 개연성 논쟁이 불붙는 걸 보니 여러 생각이 드네요.
추천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 뿐만 아니라 당장 베스트에 오르는 글들만 해도 비슷한 설정, 평면적이고 고민없는 인물, 뻔한 클리셰, 방향성 없는 전개, 어색한 개연성, 맹목적인 성장을 자랑하는 소설들도 넘쳐나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엄격한 비평가들이 많았는지 미처 몰랐네요. -
답글
- Lv.79 wwwnnn
- 19.05.20 11:17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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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탈퇴계정]
- 19.05.20 10:32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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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er
- 19.05.20 10:52
- No. 56
필력은 나쁘지 않습니다. 반말도 이해했습니다. (집도 절도 없어진 마당에 현대인 기억을 가진 사람이 온정이 그리워 그랬다고 최대한 이해하려했으니까요) 근데 창녀 부분은 도저히 넘어갈 수가 없네요. 하다못해 현대인의 기억이 없다해도 문제입니다. 글 초반부 주인공 각성의 계기가 된 영지민 살해때만 해도 본인의 죄책감에 어쩔 줄 몰라하던 주인공이 갑자기 여자 하나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칼빵놓고 배가르는 싸이코패스가 됩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지요. 하물며 30먹은 현대인의 기억이 있는데... 여자에 내성이 없는 것도, 온갖 이해득실 현대 사회 정글에서 굴러먹은 사람이 여자가 자기 발가벗겨 먹으려는거 넘어가는 것도 무엇하나 이해가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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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skupo
- 19.05.20 11:56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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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tt*****
- 19.05.20 13:19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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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마구테로
- 19.05.20 14:15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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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흐르는물살
- 19.05.20 14:56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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