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자리 사지타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화살자리 사지타의 작가님인 라르고박의 친구입니다.

    

요새 웹소설이 너무 판타지와 로맨스 중심으로만 작품들이 넘쳐납니다.   

친구의 작품은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결합된 장르 소설 중에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초반에는 주인공들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돋보이는데요,

작가님 특유의 툭툭 치고받는 대사가 로맨스 작품에 아주 특화가 되어 있습니다.

비행기에서의 주인공들의 알약키스 씬은 영화화나 드라마화를 하는 경우 명장면이 될 듯합니다.

중반에 가면서 살인사건의 발생과 함께 본격적인 추리물이 되어 가는데요,

가부키 극장의 1차 살인과 유람선에서의 2차 살인사건의 범인이 누구일지 손에 땀을 쥐고 추리를 하게 만듭니다.

 

주인공들이 일본 패키지 여행을 가서 살인사건을 겪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조사를 받는 특이한 스토리 구조로 인한 신선감도 있네요,

추리물과 로맨스물의 환상의 결합, 화살자리 사지타를 강추합니다!

[건강합시다]

새로운 도전은 항상 좋지요 읽어보겠습니다!

[묘한인연]

수작이라...

[[탈퇴계정]]

일단 보겠습니다

[폰드토토]

먼가 지인 소개는 안 믿어지네요 안하니만 못한다 할까

[전설의]

전 오히려 읽고 싶어 지네요. 그만큼 재밌을 것 같습니다.

[치적치적]

현재 작품 없거나 비공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