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문피아 골베10위권에 들었고 추천도 많이 받은 작품입니다
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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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전투묘사를 굉장히 잘하는 것도 인기의 한 축을 담당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재중에는 굉장히 큰 단점이 있었는데 작가님이 무단 연중을 했다는 거죠. 공지 올리고 연중한게 2번인가 되고 공지 없이 연중한것도 2번인걸로 기억합니다. 누구나 편하게 살면 좋은데 사연이 많으면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저희가 제일 싫어하는게 연중인지라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깔끔하게 완결을 내줘서 그러려니 하고 있네요.
지금 이 소설엔 큰 장점이 하나 있습니다.
작가님이 연중을 오래하다 완결을 낸거라 무료가 중간이랑 끝에 20편이나 있습니다. 129화 완결인걸 생각하면 그 비율이 상당히 높다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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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월월짖는냥
- 19.06.21 00: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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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티모찡
- 19.06.21 00:5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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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티모찡
- 19.06.21 01:0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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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웹소감별사
- 19.06.21 01: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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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혈기린본편
- 19.06.21 01:36
- No. 5
이건 솔직히 내가 가장 말초적으로 재밌게 본 장르소설 꼽으라면 단연코 열손가락 안에 들어갈 그런 작품임.
작가님 사정이 너무 안좋으셨던게 안타까움. 진짜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작품이었는데...
흔한 도입부와 설정이라도, 작가의 역량에 따라 재미는 천차만별이고 고작 설정이나 도입부 몇화정도로 대충 작품을 폄하하거나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깨달음을 얻게 해준 작품 중 하나죠.
문피아 추천게시판이나 다른 사이트 추천게시판이나
선입견에 갇혀 고작 몇화 대충 읽어보고 그저 소재나 설정이 흔하다거나 '힙'하지 않으면 편견가득한 시선으로 작품을 섣불리 판단내리고 매도하기에만 바쁜 분들 굉장히 많던데 저도 원래 그중 하나였지만 이젠 그런분들 보면 굉장히 안타깝더라고요. -
- Lv.53 칸딘스키
- 19.06.21 14:5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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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핏빛여우
- 19.06.21 21:0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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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북극오로라
- 19.06.22 04:5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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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빌슈타인
- 19.06.22 06:3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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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ki*****
- 19.06.22 10:0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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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세월의강
- 19.06.22 13: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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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귄아
- 19.06.22 21: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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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로물로스
- 19.06.23 04:2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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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suicide
- 19.06.23 04:4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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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서문택
- 19.06.23 08:2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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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UG
- 19.06.23 11:35
- No. 16
-
- Lv.55 Sabio
- 19.06.23 16:28
- No. 17
-
- Lv.99 난ㅊ
- 19.06.23 23:4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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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이슬주
- 19.06.24 12:0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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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옳은말
- 19.06.24 18:26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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