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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강

찬성: 2 | 반대: 10

아, 이거 진짜 너무 꿀잼ㅠ

찬성: 3 | 반대: 11

개연성을 밥말아먹은 소설.. .. 사망률 50프로의 군대에 얌전히 끌려가는 사람들 상식밖의 이야기들.. S자가 붙은 제목
그럼에도 좋은점, 참신하고 웃긴 개그코드들이 존재함
그게 다임
한줄 요약. 개연성은 라면에 말아먹었으나 짠게 맛은 있네

찬성: 54 | 반대: 8

취향차이겠지만 억지로 끌려서 한끗발 틀리면 죽는 군대에.. 분명 미래의 상황을 알게해주는 부분도있었는데 언제까지나 가벼운 주인공.. 결국 주인공의 가벼움에 지쳐 하차

찬성: 36 | 반대: 3

일단 이글을 재밌게 보려면 개연성 허술한 부분과 주인공의 가벼움을 넘어서야 겠네요. 본인 취향이 두가지 부분에서 막힌다 하시면 재밌게 보는건 글렀다고 보시면 됩니다.

찬성: 19 | 반대: 1

초반 개연성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은 떨어져나감
진입장벽 있는 소설

찬성: 14 | 반대: 0

좀일다가 정체가 조금 라노벨스타일만담을 너무남발해서 그다지 신선하지도 재미있지도않은 만담에 읽다가 짜증이좀 남

찬성: 15 | 반대: 3

추ㅡ강

찬성: 1 | 반대: 1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은 소설

찬성: 2 | 반대: 1

초반부만 읽고 하차했는데 재밌나요?? 흠.;

찬성: 15 | 반대: 0

아 재미있어요

찬성: 1 | 반대: 1

최근 화에서 열혈이 과했어서 좀 더 지켜보고 평하려는 작품입니다. '8900명'화처럼 담담하게 서술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장면은 좋았어요.

찬성: 2 | 반대: 0

하루만에 정독했는데요. 시간순삭이네요. 초반만 넘기면 역대급입니다.

찬성: 2 | 반대: 6

나도 초반에 읽다가 포기한 작품인데 솔직히 다시 손대고 싶지는 않네여

찬성: 7 | 반대: 2

초반 포기!!! 취향차이가 있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2

요즘 유행하는 끊어쓰는 문체때문에 살짝 거슬립니다 글의 전개가 중2병 스러울때가 많더라구요 자동사냥급으로 심한건 아니라 참고 볼만은 합니다

찬성: 1 | 반대: 1

진짜 아무생각없이 봐야 재미있는 소설.
개연성과 가벼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순간 하차해버림;

찬성: 8 | 반대: 1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게 보는 중에.,
소제목이 너무 오글 ㅎ
차라리 소제목이 없으면 생각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입니다.

찬성: 0 | 반대: 1

재미가 넘치는 작품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아무 생각없이 보면 재밌는 소설인데 저는 대한민국 전선을 혼자 책임지는 부분에서 포기했죠
참고로 개연성에 대해서 지적하면 댓글 지워지니 조심하세요.
내가 무슨 없는애기 지어내서 하는것도 아닌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음대로 하라고하세요

찬성: 3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