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설입니다.
환타지소설 이지만 편안한 에세이 같은글
게으른 주인공, 믿음직한 장녀 같이 척척 다하는 이, 사고뭉치같지만 재미있는 차녀 같은이, 애교투성이 보고만 있어도 심쿵 이쁜 딸, 즐거운 가족의 하루 하루
일반 환타지 처럼 사건, 사고없어도 고구마같은 전개도
없고 사이다같은 상쾌함은 없지만 따스한 차같은 소설
과장된 전개에 짜증 나셨던 분들 꼭 보세요.
2번 보세요.
소소한 일상속의 행복을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작은것 하나도 가족과 함께 라면 무엇이라도
행복이라는걸 느끼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다른분들도 많이 봣으면 하네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