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신의 성실한 글은 처음임

선독점 낭인무사는 참지 않는다

글

심신안정

글내용도 좋지만 작가는 약속을 지킴. 이게 더 희귀하네요.

연재에 핑계에 곡절도 많은데 주인공의 신의 성실이에 작가의 실천이라 더더욱 맘에 드는글.

감히 일독을 권합니다.

돈을 지불하면 평할 권리가 있다 봅니다. 구매자에게 당연하게도 성실해야 하선만 그렇디 못 한 스타 작가도 많지요.

그런 면에서 더욱 빛납니다.

제가 참 비판적이고 글쓰는데 무지 인색하지만

간만에 문피아에서 보는 무협이라 귀찮지만 안쓸 수 없네요 . 휘둘림없는 것도 굉장히 좋고 개연성 없는 절대 선 추구도 아니라 더 좋았네요.

다음글이 기다려지는 좋은 글입니다.

전 쟝르소설보단 무협이란 단어가 더 좋은데요. 정말 근간에 본 성실한 작가에 읽을 만한 글입니다.

감히 추천 드립니다.

[구름마루]

낭인이 일대종사까지 가는 길을 잘표현했습니다. 치열함과 그윽함이 있음.

[fong]

주 13.6화 뭐임 ㄷㄷ

[공부는내일]

이것도 참은거임. 3연참이상 할 때도 있었는데 작가능력부족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2연참까지만 함. 글 퀄도 안 떨어지고 또 장점이 보통 주인공 성장을 위해서 등장했던 서브스토리들은 제대로 마무리 안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가는 그런 서브인물들도 안버리고 기억해서 잘 마무리해줌. 그리고 댓글 거의 다 읽고 설명이 필요하다 싶으면 답글 남겨줌.

[덕덕자]

1. 정통 무협
2. 주인공 주관이 뚜렷함 맘에 듬
작가에 철학이 주인공에게 녹아 있는 느낌

정통 무협에 작가에 삶에 철학을 자연스럽게 녹인 작품

[두부갑빠]

뭘 어떻게 잘쓴건진 하나도 없군.. 이거도 상업지구만..

[이어흥]

추천글이 왜 추천글이겠음
이 소설이 잘 됐으면 좋겠다. 이 재밌는 소설을 다른 사람들도 읽어봤으면 좋겠다 해서 선의로 쓰는거 아님?
그렇다면 걍 무작정 이 작가 ㄱㅊ음 읽어보샘 ㅇㅇ이러는게 아니라 대략적인 줄거리와 어떠한 점에서 좋은지 쓰는게 더 의도에 어울리는 내용 아닐까요
가끔 악의적인 마음으로 추천글을 쓰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사람들하고 착각되기 싫으면요

[밤에폰볼때]

싸움났는데 좋은 추천글은 아닌듯 자삭하세요~

[紅葉滿山]

열 몇 편 읽다가 말았는데 not bad
그냥 내가 좋아할 인간이 아니더라

[피닉]

절정고수라는 철괘방주? 가 너무 허술하고... 자꾸 동료 늘리는게 동료 짝짝 신파극물 삘이나서 하차..

[러브라인S]

1화 읽다가 하차한 작품이네ㅋㅋ 근데 추천글 쓸거면 이 글을 왜 추천한건지 써야겠죠?? 리뷰를 이딴식으로 하면 개쌍욕 먹어도 할말읍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