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 혼자 좀비마스터의 독자이자
작가의 지인입니다.
지인의 글이라 읽기시작했지만 나름 한편도 빠지지않고 있어요
19화 까지 읽으며 아쉬웠던것은 빌드업이 좀 긴것 같았어요
보통은 1화에 각성하는데 각성자임이 14화에서 밝혀지고
1화~13화까지는 생존에대한 이야기가 나와 좀아쉬웠지만
글은 작가 본인이 쓰는것이니
한가할때 몰아보기 좋았어요
줄거리
당연히 스포를 담고있어요
멸망이후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글이에요
아포칼립스
멸망하며 동시에 좀비, 각성자, 돔이 등장해요
1화~13화에 걸쳐 순차적으로 천천히
이야기의 전개가 빨라지는 것은 14화 부터에요
주인공의 각성이 밝혀지며 세계관이
아파트 안의 생존기에서 아파트밖 세상으로 확장되죠
드디어 300자가 넘었네요
1화~ 13화 아포칼립스 생존물 느낌
14화~ 힐링 재벌물 느낌
이었어요 저도 웹소설을 많이 읽어본편은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이니 다른분들이 느끼시는건 다를수도 있을것 같아요
전체적인 느낌은
일반인이 다른이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히어로가 되어간다는 느낌이었어요
이상 지인 추천 글이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규칙을 잘몰라서 혹시 규칙을 어겼다면 삭제할게요
아하! 추천글이라고 해놓고 나쁜것만 적었네요
좀비피로 텃밭의 야채들이 고속성장하는 부분과
주인공이 좀비들을 조종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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