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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땡기지가 않아…….

찬성: 26 | 반대: 7

윗분말대로 비슷한걸 넘만이 봐서 안땡김. 해적물은 거진 루피 아니면 캐러아류작이라..

찬성: 6 | 반대: 12

뜻밖의 항해를 보고나서 그이상은 못봤다

찬성: 0 | 반대: 0

기사의 일기 때는 뭐지 싶었는데 이번작 보면서 작가의 한계가 너무 명확히 보여서 별로. 그리고 윗분들 말대로 땡기지가 않음.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라. 성격이 다른 로벨을 보는 느낌이라 좀.

이 작가가 처음이면 그냥 기사의 일기 전작들이나 사펑 해결사 보는 게 낫다고 봅니다. 이 작가는 권위나 위엄 같은 카리스마 있는 직업은 안하는게 더 재밌음.

찬성: 8 | 반대: 12

전작도 재밌게 봤고 이번작도 재밌게 보는 중이에요.

찬성: 9 | 반대: 2

보고있긴한데 등장인물들이 밋밋함

찬성: 3 | 반대: 1

인물들이 매력적이고 글이 독창적이라 좋음

찬성: 6 | 반대: 2

여주 우우우

찬성: 11 | 반대: 7

세상에 또 여주네?
여주라서 일단 안보는 사람들 많은건 장르판에서 거의 상식임.
그걸 전작에서 독자들이 그렇게나 이야기했으니 모를수가 없는데 또 여주를 미는건 "난 조회수 관심없소" 하고 대놓고 선언한거라 그냥 작가가 본인 만족을 위해 글을 쓰는것임.
BL물을 아무리 잘써도 몰입안되는 사람은 못봄.

찬성: 28 | 반대: 10

이 작가님 글은 걍 ... 김천 돈까스? 뻔히 아는 맛임

찬성: 6 | 반대: 8

여주라서 거름망 심함

찬성: 7 | 반대: 3

여주라 남자들이 외면.
근데 로맨스가 없어서 여자들도 외면.
추천글 올라올 정도면 글솜씨는 있는듯.

찬성: 6 | 반대: 2

TS처럼 보인다는건 TS가 아니라 남자같은 여주인공이란 의미고 몇 편을 읽어보면 괜찮다고 말한다는건 초반부터 고구마 장벽이 있다는 의미라서 처음부터 떨어지는 구독자들이 많은 소설이란 거에요.

찬성: 2 | 반대: 1

여자가 주인공이라면? 여자의 신체와 생리가 반드시 언급되어야죠.
현대의 기능성 생리대가 없다면, 여자는 규칙적인 외부활동을 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4

차라리 남주로 리메이크 하는걸 기대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1

여성들 좋아하는 작품 보는 인간들은 항상 현실 부정을 한다 BL도 BL이 아니라 하고 남들이 이상하다며 우긴다 토나온다

찬성: 1 | 반대: 4

주인공 성별에 대한 부분은 개취라 뭐라 할 수 없지만 순수하게 글솜씨나 캐릭터, 상황 구성, 표현 능력은 일류라고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주물 싫어합니다만, 편곤 작가님 작품은 이해못할 여주의 행동, 사고방식이 없어서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댓글에서 포기하지 마시고 일단 시도는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찬성: 3 | 반대: 0

여자들은 남주 작품들 잘 읽던데, 왜 남자들은 여주 작품 잘 못 읽을까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찬성: 1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