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 글이 좋네요. 읽어 보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0

호흡이길다는거에..망설여지네요
그런데 글쓴분의 감정이 느껴지는거같아서
한번보러갑니다

찬성: 3 | 반대: 0

좋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우와우! 확실히 호흡이 깁니다.
누구얼굴, 누구몸매, 누구겨드랑이에 반한 주인공의 취향이 너무 변태라서 거부감이 드는 부분만 넘기고 읽다보면 푹 빠지게 되네요. 그런데 설마 이세계에서 영주가 된 뒤 또다시 그 변태습성이 나오는 건 아니겠죠?;;;;; 그때까지는 따라가 볼까합니다만 걱정되기는 하네요.

찬성: 3 | 반대: 0

호흡이 길긴 하네요 하지만 취향만 맞으시다면 어느순간 다음화가 없는걸 아실거에요

찬성: 3 | 반대: 2

추천합니다.
휙휙 남기는 오락용 글이 아닌 하나하나 세밀한 묘사가 있는 글이네요.

찬성: 3 | 반대: 1

저도 추천합니다. 글을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1

모두 회차의 내용의 글들에서 모처럼 작가의 정성이 느껴지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아마 차원이동 이계물스런 내용들과 무관하게 정통영지물에 취향이 있으신분이라면 다음화가 없는걸 아쉽게 느껴질겁니다.

찬성: 3 | 반대: 1

추천글보고 55화까지 달렸습니다
재미있어요

찬성: 3 | 반대: 0

재미있습니다.
다만 웹소설과 맞지않게 호흡이 긴편이라서 한편식보면 감질날수 있어요.

찬성: 3 | 반대: 0

주인공이 답답하고 스토리 진행 느리고 이쁜 여 캐릭터 안나와서 재미없다고 느끼실분들도 있겠지만 묵직하고 현장감있는 중세판타지류 좋아하는분들은 선작 강추합니다.

찬성: 3 | 반대: 0

13.2까지 판타지 세계로 가는 설덩과 적응기 혼자놀기 입니다 그다음부터 봐도 부방합니다요 행님덜

찬성: 0 | 반대: 0

추천글 보니 내 취향 아닌데..... 일단 출발 다녀와서 악플 쓰겟음

찬성: 0 | 반대: 7

재미있네요 뭔가 처절한 전투씬도 좋고

찬성: 3 | 반대: 0

하.지.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