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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님은 까지만 다른 사람은 재밌나 보네요. 조회수가 잘만 올라가는 걸 보니, 보니까 추천글마다 까고 다니시던데 적당히 하시길.

찬성: 13 | 반대: 30

야 독심쫌 꺼라 니가 글 못쓰는거지 왜 남한테 지랄이야

찬성: 6 | 반대: 10

霹靂 어지간해야지. 님 하는 행동이 꼭 흑화 망생이들이 하는 짓인거는 알지요? 부지런해서 좋겠습니다. 남들 글 욕하고 작가멘탈 부수는게 재밌나봐요.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방구석 폐인들이 하는 짓이죠. 웹상에서라도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알겠는데 진짜 수준 이하로 노네요.

찬성: 13 | 반대: 15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이인간이 추천글에 쓴 댓글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님같은 인간은 퇴출해야 되요.

찬성: 5 | 반대: 9

제가 무조건 비난하고 비평했다면 그런 취급을 당해도 됩니다. 그러나 제 댓글에 찬성표를 던진 분들도 함께 욕하시는거에요. 작품에 이상이 있으면 이상하다고 말을 해야지요. 작가들 작품은 무조건 찬양하고 추천글에 올라오는 글은 무조건 봐야 하는 걸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베스트셀러라는 말도 망작이라는 말도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 겁니다.
참고로 작가님 작품은 망작이 맞으니까 베스트셀러일거라는 착각은 안하셔도 됩니다.

찬성: 9 | 반대: 27

망생이 같은 소리를 하네요. 딱 봐도 패배한 망생이의 자기위안 같네요.^^ 그렇게 쓸데없이 시간 낭비하면서 위안 받으시면 즐겁게 사실 것 같은데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마시고요. 그렇다고 그 비루한 인생이 나아질 것 같지 않지만요.

찬성: 8 | 반대: 10

저는 참 가난해서 연봉 7800정도밖에 못 받고 삽니다. 부자 작가님 취미로 글을 쓰시는 것 같은데, 아무리 취미로 쓰신다지만 패드립은 하지 마세요. 못배운 티를 굳이 웹상에서 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 저도 못배워서 그래요. 이해하세요.

찬성: 0 | 반대: 29

못배웠으면 예의라도 있어야 하는데 님은 그런 기본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님 얼굴 까고 면전에서 작가님들한테 댓글에서 한 말 내뱉을 수 있어요? 스스로 떳떳치 못하면서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걸 보니 참 인성이 못된 사람입니다. 익명 뒤에서 추하게 나불대면서 변명하지 마세요. 역겨우니까.

찬성: 12 | 반대: 7

익명 뒤에 숨어서 먼저 패드립하고 인신공격한 것은 작가님이 먼저인데, 왜 저한테 헛소리를 하세요? 남의 부모님 노후걱정은 그만하시고 글이나 좀 제대로 쓰세요.

찬성: 2 | 반대: 5

아 예. 우리 군수 아드님? 아주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하시겠습니다. 댓글 올리고 지우고 뭐하자는 겁니까? 아까 현피뜨자는 한 말은 왜 지웠고요? 말할수록 바닥이 드러나는 분인 거 같은데 참 어지간히 하시죠.

찬성: 3 | 반대: 7

애초에 그런 말을 하는 것부터가 참 님이 스스로 하는 행동이 별로 안부끄럽나봐요. 진짜 못배운 티 내시는데 정상적인 사회인은 그렇게 해결하지 않습니다. 정신 똑바로 박고 사세요. 댓글로 뭐라도 된 것인양 헛소리 하지 마시고.

찬성: 4 | 반대: 4

추천란에서 싸우실거면 아에 따로 채팅으로 싸우세요.추천란에서 토론으로 싸우시는것도 아니고 무슨 서로 헐뜯껴요.

찬성: 4 | 반대: 0

죄송합니다. 악플러가 뻔뻔하게 나오니 어이가 없어서.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2

제가 졌습니다. 당신이 승리했습니다.
YOU WIN. 당신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찬성: 3 | 반대: 12

엄한 사람들 악플이나 달지 마세요.

찬성: 2 | 반대: 3

비평이 신경쓰이시면 연재를 하지 마시고 출판사에 투고를 하세요.

찬성: 2 | 반대: 4

님도 비평을 빙자한 개소리는 자제해 주시고요.

찬성: 1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