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천글을 쓰게되서 되게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판타지, 무협 소설을 읽게되는 연유는 누군가는 시간 죽이기라면서 말을 합니다.
저 또한 출퇴근길에 소설을 많이 읽는편인데,
이 작품은 여타 흔한 작품과는 다릅니다.
소설의 필력, 전개, 등장인물의 특색부터
마치 몽골의 칭기즈칸을 실제로 본 사람이 쓰는듯한 현실감이 소설을 통해 느껴집니다.
또 누구는 이런 저를 보고 오버한다하실수 있겠지만
한번 읽어주시고 제가 오버하는만큼 안된다고하면
저를 욕해주십쇼.
이 작품은 진짜 꾸준히 많이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한테 공유도 하고싶고...
꼭 한번 읽어주세요
사실 이 정도 필력이면 머지않아 상위권 올라가리라 생각합니다.
이 작품이 못올라간다면 그건 뭔가 잘못된거 아닐까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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