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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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탈퇴계정]
- 20.09.03 17:2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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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전재환
- 20.09.03 17: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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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전재환
- 20.09.03 17: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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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스트롱맨박
- 20.09.03 17: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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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전재환
- 20.09.03 17:4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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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전재환
- 20.09.03 17:4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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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천상리류
- 23.09.24 01: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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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천상리류
- 23.09.25 01:02
- No. 8
최후반 재미없네요. 황제는 칭호, 폐하는 경칭 계속 읽다보니 황제를 계속 황제 폐하 이 두 단어로 합처서 부르는데요. 둘다 뜻이 다름 만약 같다면 조선 시대 왕을 부를태도 국왕 전하로 불러야 됨 . 그러나 드라마로 볼때도 전하라 부르지 국왕 전하로 부르지 않음 근데 여기선 주인공이 우직힌 곰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황제 폐하의 명령이다 말을 하는데 그냥 황제의 명령이다가 맞음. 폐하는 경칭 신하가 황제를 부를때 쓰는거임
황제 군주의 칭호인데 이건 조사가 모자름. 그리고 작가가 황제 임기를 7년으로 설정하는데 이건 별로 였음 대의원의 선출로 가면서 오히려 내부 불안정을 만들고 법 만드는데 불편함을 줌 처음 초기는 빠르게 갈려면 절대 권력으로 가면서 후번에 입헌군주제로 가면 됬을껄 초기부터 민주주의 기틀 다질려고 내부 불안정을 만드는게 않좋게 생각합니다.
전제군주제로 가면서 입헌군주제와 의회를 만드는게 좋은데 너무 아쉽고 지루함이 더 크네요. 계속 똑같은 스토리로 중후반 지루하게 가고 억지로 악역 만들고 갈려면 화끈하게 절대군주제 만들고 부족 통일하고 갈꺼지 무슨 평화적으로 동화정책 한다고 불안정한 내부를 만들고 그리고 주인공은 신적인 존재로 설정 했는데 신전도 있고 근데 작가가 까먹은듯시 인물이 사라짐. 초기에 강아지 설정도 없어지고 작가님이 점차 설정을 까먹어서 중간 중간 비어 있음 -
답글
- Lv.53 천상리류
- 23.09.25 01:26
- No. 9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