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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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whgud
- 19.04.27 03:0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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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쿠리오
- 19.04.27 07: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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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글먹이J
- 19.04.27 08:4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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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식인다람쥐
- 19.04.27 11:0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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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벌꿀돼지
- 19.04.27 11:1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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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쿠리오
- 19.04.27 15:3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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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qh******..
- 23.09.18 22:3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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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카뮴
- 19.04.27 11:31
- No. 8
이거 소재는 재밌는데 전계가 라노벨임.
반사회적인 주인공, 이야기전계에 영향력없는 남캐들, 여캐들위주로 사건이 벌어지는데 여캐는 유능하다는 설정이지만 주인공이 활약해야하는부분에선 무능해지는설정, 뭔가 도움받으면 주인공을 다르게본다던가 의지할것만 같은 느낌
바로 전챕터에서 중화기병(여캐)한테 도움받아 간신히 살아났는데, 과자파티때 구두로 약속한거 지키겠다고 3일식량이랑 칼한자루(??)들고 구하러 간다며 떠남.
남캐들은 다죽어있고 여캐 하나 구하는데, 겁에 질려있고 음식냄새도 조심하고 시체도 포식자 꼬인다고 돌아갈정도로 조심성 많던 여캐가 갑자기 용변보는게 쪽팔린다고 혼자 떨어졌다 촉수에 목졸려 죽을뻔함, 바로전까지 숨넘어가던 애가 촉수 체액 주인공에게 뭍히겠다고 장난치는건 덤
한국으로썬 사활이 걸린 이세계 모험이고, 뭐가 있을지모르는 괴물 가득한 이세계에 사람도 여럿 죽어나가고, 주인공이 있는곳도 반 군사기진데 주인공이 애니주인공마냥 멋대로 사니까 위기감이 없음. -
답글
- Lv.64 luckyluc..
- 19.04.27 11:4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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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의식
- 19.04.27 13:5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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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아무개군
- 19.04.27 15:2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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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홀어스로스
- 19.04.27 16:0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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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탈퇴계정]
- 19.04.27 17:2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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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작은암자
- 19.04.27 17:3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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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몰락인생
- 19.04.27 18:3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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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호주야가다
- 19.04.27 22:0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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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칙촉비빔밥
- 19.04.28 01:23
- No. 17
애초에 남자들이 모험심이 더 많아서 남녀비율 중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을 것 같은데. 그것 때문에 여캐들이... 아니, 만나는 사람마다 여캐가 나올 때마다 몰입이 살짝 깨지긴 하다만 그리 많이 몰입이 깨지진 않았음.
그냥 신경 끄면 될정도? 너무 의식만 안하면 괜찮았는데 왜 괜찮았냐면 라노벨 일본 캐릭터들 특유의 틀에 박힌 판타지 여성 박아놓고 활발하고 조용한 쭉빵 미녀들 콤비로 주인곤한테 달라붙어서 야 너 좀 적극적이다, 너 걔 좋아하냐? 싸우자. 이런 전개가 없어서 나름 볼만함.
애초에 그런 것들 신경 쓰기 전 전체적인 글도 약간씩 삐꺽이는 느낌이 있어서 뭐... 근데 그럼에도 몰입 잘되고 재밌음.
주인공이 칼 들고 가는 것도 뭐 스토리 생각하고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면 되죠. 세상에 또라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완전한 자유가 아닌, 새로운 환경에 돌입하는 사회. 법칙의 탄생 등등 '내가 이세계를 가면? 내가 대통령이닷!' 이딴 상상하는 사람은 없을... 있나? 여튼 맘편하게 '이런 사람이다!' 할 수 있는 그런 느낌?? -
- Lv.78 그링그링
- 19.04.28 09:4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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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탈퇴계정]
- 19.04.28 14:2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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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부륙
- 19.04.28 19:4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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