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입니다.

선독점 나는 매일 엘리베이터 꿈을 꾼다

글

병약멘탈

추천글 통해서 보게 되었는데 하루만에 바로 정주행 해버렸습니다.

우선 이 글은 고등학교에서 시작해서 꿈으로 간 다음 공포로 가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게 반복됩니다!

작가님이 유우머도 뛰어나셔서 코드만 잘 맞으면 바로 빠져드실 겁니다.

학교활동 중 수위(성적인 거)도 적당해서 지루하지 않을 정도고요.

히로인 캐릭터 겁나 잘 잡아서 몰입 잘 되고요!

공포 때 분위기 무서워서 밤에 화장실 갈 때 쫄았습니다.

그리고 잠깐씩 스토리가 갑자기 끊기는 부분있는데 큰 의문 안가지고 쭉 가셔도 만족하실 겁니다. 뒤로 갈수록 더 쩔거든요.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읍니다!

[아아안]

추강합니다. 초반에 주인공이 좀 답답한데 갈수록 몰입되네요. 분위기는 퇴마록 느낌이 나서 오랜만에 추억회상하고 좋았습니다.

[네임븰]

좀 많이들 봐주세요.. 유료화라도 가면 마음 편하려만 연중하실까 걱정이네여

[ye******..]

진짜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