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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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po******..
- 20.10.27 04:4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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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2 po******..
- 20.10.27 04: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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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미갈
- 20.10.27 13: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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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란프
- 21.02.04 21:3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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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헬헤븐
- 20.10.27 14:3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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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두룸이
- 20.10.27 16:4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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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호우속안개
- 20.10.27 16: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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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겨울벚꽃
- 20.10.27 16:4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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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aspecial
- 20.10.27 16:5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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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탈퇴계정]
- 20.10.27 17:2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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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3 aspecial
- 20.10.27 17:3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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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티렌
- 20.10.27 22:0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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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8 핀하트
- 20.10.28 09:0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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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8 핀하트
- 20.10.28 09:1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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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티렌
- 20.10.28 12:5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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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8 핀하트
- 20.10.29 00:3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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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8 핀하트
- 20.10.29 00:3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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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티렌
- 20.10.29 10:5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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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8 핀하트
- 20.10.29 16:47
- No. 19
신념과 정신병의 취급은 달라야하는 게 맞죠. 이 부분은 제가 다소 문장을 잘 못 선택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단지, 제가 말하고자 한 것은, "타인의 악의로 인해 평생동안 강력한 억압에 시달려" 광증에 시달리는 것처럼, "타인의 악의로 인해 평생동안 강력한 억압에 시달려" 끔찍하게 왜곡된 신념을 형성하게 된 것도 정신병이나 다름 없다는 겁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종교적 교리에 의한 폭력적 성향"은 언급하신대로 '개인의 선택'에 가깝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어려서부터 한 종교밖에 접할 수 없는 환경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세뇌로 인해 종교 범죄에 매몰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보기는 하지만.... 다소 철학적인 부분까지 나아가는 것 같아 조금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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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8 핀하트
- 20.10.29 00:3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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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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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