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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정육전문가물이라는 게 워낙 유니크해서 공모전 초기부터 쭉 읽고 있습니다.
큰 사건 짜잔! 이런 느낌 대신 정교한 일상과 적당히 기분 좋은 일들로 이뤄진 흐름 덕분에 읽을 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소설입니다.

찬성: 8 | 반대: 0

생소한 직업을 리얼하게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일단은 현판이지만 능력치 회귀 같은게 없는 일상 직업물입니다. 보실 때 참고하세요.

찬성: 7 | 반대: 0

하루에도 몇 번 습관적으로 추천하기란에 들어와 봅니다. 혹시라도 내 글의 추천을 어떤 감사한 님들이 해주진 않으셨을까? 이러면서 말이죠...그런데 이렇게 똭! 자리하고 있네요.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sackgui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쁜 마음좀 가라앉히고 써야겠습니다. 군아가 막 너무 좋아할것 같아서요 ㅎㅎ
아! 그리고 도축! 기술은 아닙니다... 군아가 도축장 무서워서 정육점으로 자리 옮긴거거든요. 정육, 발골 기술 정도로 바꿔 주시면 더더더 감사하겠습니다 ^^
sackgui 님 덕에 오늘도 기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5 | 반대: 0

생소한 소재를 전문적이면서도 편안한 글솜씨로 풀어내신 읽으면서 행복해지는 소설입니다.
소소하지만 중간 중간 빌런들의 출현과 사이다 장면도 좋고요.
특히 주인공의 심리상태,변화를 글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셨습니다. 참 좋아하는 고기!지만 잘 알지 못했는데 재미있게 많이 배웁니다. 단점은 히로인이 (아직?) 없고, 쓱싹 쓱싹 칼질 잘 써는데 돼지고기, 소고기지 사람 목을 썰어대지 않는 다는 점. 시스템, 성좌등이 울 주인공 우쭈쭈 다 퍼주는일 절대 없다는 점 정도겠습니다.

매일 밤 11시를 기다리게 만드는 소설. 작가님 흥하시길.

찬성: 4 | 반대: 0

순식간에 끝났내.
이거이거 이대로 가면 잘 될듯 굿

찬성: 1 | 반대: 0

소재도 신선하고 사람냄새나고 재밌더라구요.

찬성: 2 | 반대: 0

소재가 좋고 재밌게 보고있슴

찬성: 1 | 반대: 0

저를 홍보해주신 감사한 글이긴 하지만 제가 직접 쓴글은 아니라 대댓글은 그만 달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추강+1 입니다. 근래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소설..

찬성: 1 | 반대: 0

개인적으로 이번 공모전작품중 최고라고 생각됩니다.처음접하는 내용에 초보작가 필력이 짱. 볼만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추천 재밌음

찬성: 1 | 반대: 0

요즘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는 작품입니다.
적극 추천 동의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추강! 이번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는 작품입니다.
물론 나중에 유료 넘어가셔도 따라갈거에요

찬성: 1 | 반대: 0

추천 보고 읽고 왔는데 정말 재밌네요. 신선한데 글발이 좋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특이한 소재는 다 먹어 보는 편인데 맛있음. 요리물은 아니라서 재미없으려나 걱정했는데 이야기에 잘 녹여내서 배우면서 읽음 ㅇㅇ.

찬성: 1 | 반대: 0

서인하 작가님을 대작가라고 하시는 작가님
음.. 인하 작가님글도 좋기는 한데 취향이라고 해야하나
조금 불편해지는 시점이 있어서 끝까지 완독을 못했는데
덕분에 일말의 불안감을 가지고 정주행 시작 어라?
지금까진 재밌게 봤네요 방송 출연이나 연예인 나오고 해서
내용이 산으로 가나 걱정했는데 아직까진 무리없이 볼만하네요
오랜만에 재밌게 봤네요 ㅎㅎ 안보신분들은 봐보세요 후회없으실거에요

찬성: 1 | 반대: 1

이번 공모전 작품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추천 댓글 누르면서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는 글이에요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