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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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6

  • 작성자
    Lv.76 슬라이딩12
    작성일
    23.09.25 02:50
    No. 21

    쿠우울의 신작이라니! 바로 보러가야지

    찬성: 6 | 반대: 12

  • 작성자
    Lv.99 곽정양과
    작성일
    23.09.25 11:10
    No. 22
  • 작성자
    Lv.38 감감감
    작성일
    23.09.25 11:25
    No. 23

    믿고보는 쿠우울
    소설 가뭄인 지금 신비의 제왕 커틀피쉬와 함께 이름만 봐도 따라가는 작가

    찬성: 4 | 반대: 28

  • 답글
    작성자
    Lv.52 철썩X철석O
    작성일
    23.09.28 13:43
    No. 24

    커틀피쉬는 저자가 아니라 역자인데.
    번역도 더럽게 못하는.

    찬성: 13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15 요긔
    작성일
    23.10.03 23:56
    No. 25

    ?? 커틀피쉬가 왜 역자임
    알고 말하는거 맞나
    이거에 왜 좋아요가 7개나 박혀있지

    찬성: 8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2 Cloude
    작성일
    23.10.07 11:48
    No. 26

    커틀피쉬가 작가명 맞는데 뭔소리 하는거임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ti******..
    작성일
    23.10.14 10:24
    No. 27

    爱潜水的乌贼 (애잠수적오적 = Cuttlefish That Loves Diving = 커틀피쉬) 역자가 아니라 작가입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3 쌀쌀보리보리
    작성일
    23.10.05 18:32
    No. 28

    중국 웹소작가랍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1 부카튀베
    작성일
    23.09.25 13:05
    No. 29

    이 작가 진짜 재미는 있는데 보다가 안보게 되는 이유가 너무 피곤함

    왜냐면 이 작가 작품에서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되게 피곤한 인간들로 묘사됨.
    과장좀 하자면 지나가다 보게되는 최하층민 인간조차 갑자기 주인공 뒤통수 칠 생각하는 진짜 읽는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의 글임.

    찬성: 76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3 배GoFar
    작성일
    23.09.25 16:14
    No. 30

    남들 뒤통수 치는것만 나오고 지나가는 마을 주민들이 주인공에 대해 속으로 무시하는 묘사는 나오는데 그걸 주인공에게 표시를 안함
    당연히 주인공은 모르고 지나가는데 그럴거면 왜 그런 묘사를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찬성: 36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8 감감감
    작성일
    23.09.25 19:26
    No. 31

    전 소설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장치라고 생각해서 좋더라구요 전작의 주인공들도 손익을 재보고 악한 행동을 많이 해서 별로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찬성: 14 | 반대: 21

  • 작성자
    Lv.51 요거트요요
    작성일
    23.09.25 14:40
    No. 32

    이 작가 몰입감과 현실감이 넘쳐서 좋아함.

    근데 기본적으로 타산적이고 남 뒤통수만 치는 인간 쓰레기들밖에 없는 세계관에, 주인공 역시 이상적이거나 전형적인 주인공상과는 거리가 먼, 좋게 말하면 현실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피해의식에 찬 소인배 느낌이 있어서 답답하기도 함.

    이번 작에선 그 밸런스가 좀 잘 잡혀서 더 보기 편한 글이었으면 좋겠네.

    찬성: 26 | 반대: 5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3.09.25 18:58
    No. 33

    시작부터 환생인대 정통판...

    찬성: 1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8 olreng
    작성일
    23.09.25 21:46
    No. 34

    추천글을 쓰고보니 아차 했는데.. 사실 요즘 완전 중세 판타지 소설이
    거의 사막의 오아시스 수준이다보니 저정도면 비빌수 있지 않나 싶네요

    찬성: 3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46 FPTX
    작성일
    23.10.21 00:10
    No. 35

    요즘은 회귀, 전생에 상태창 없으면 대충 정판으로 쳐줌 ㅋㅋㅋ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5 greentea..
    작성일
    23.10.21 01:14
    No. 36

    대충 dnd 정도여도 정판아닌가
    거기도 신 악마 초월자 리치 부활 다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fnlshsk
    작성일
    23.09.25 19:37
    No. 37

    강철의 전사 하차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차라리 1인칭으로 중세에 떨어진 소시민으로 서술했으면 좋았겠다 아니면 코락스작가님 작품처럼 미개한 중세를 잘 표현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애매한 위치에 있다고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탈충
    작성일
    23.09.25 19:40
    No. 38
  • 작성자
    Lv.51 jo****
    작성일
    23.09.26 01:05
    No. 39

    이작가는 큰스케일 글 쓸 역량자체가 안되던데. 그냥 대놓고 사회전반에 대한 지식 자체가 부족함. 그런데 필력은 충분하니 공부좀 더하고 오면 성공할듯

    찬성: 41 | 반대: 8

  • 작성자
    Lv.85 크림0
    작성일
    23.09.26 04:19
    No. 40

    믿먹
    가차없는 중세

    찬성: 2 | 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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