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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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탈퇴계정]
- 20.11.18 09:4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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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파괴와절망
- 20.11.19 02:2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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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으하가아타
- 20.11.18 10:5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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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파괴와절망
- 20.11.19 02:3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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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김9
- 20.11.18 17:4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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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파괴와절망
- 20.11.19 02:3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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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호주야가다
- 20.11.19 01:1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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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호주야가다
- 20.11.19 01:2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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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파괴와절망
- 20.11.19 02:32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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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베드로스님
- 20.11.19 04:53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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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베드로스님
- 20.11.20 05:4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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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베드로스님
- 20.11.21 15:1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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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파괴와절망
- 20.11.23 19:44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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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베드로스님
- 20.11.28 08:25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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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리시스
- 20.11.19 05:22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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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antlrrha
- 20.11.19 20:22
- No. 36
추천 글을 보고 읽어 보니 저는 즐겁게 보았습니다.저는 초정밀 연계를 원하진 않지만 글이 써진 내용에서는 말이 되는(어느정도의 이해가 되는)감정 이입과,내용의 순리를 가진 글을 선호 하는 타입입니다.다른 댓글 들에서 감정 과잉 이라는 내용이 있으나 저는 왠지 2002년 그때와 대통령하야촉구 촛불집회할때 나의 감정이 흔들릴 때의 기억 때문인지... 왠지 격하게 과몰입이 되서 쭉 읽었습니다.저는 이정도라면 충분히 읽을 만하다 쪽에 기웁니다.2만권 흐음...내 대학생 1학년때 즈음의 권수로군요...이제는 40대 ㅠ.ㅠ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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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베드로스님
- 20.11.20 05:4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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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파괴와절망
- 20.11.23 19:43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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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기뉴특전대
- 20.11.20 16:36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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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파괴와절망
- 20.11.23 19:44
- No. 4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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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쪽
Commen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