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31

  • 작성자
    Lv.64 청송(靑松)
    작성일
    19.04.05 23:21
    No. 1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아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왕모찌
    작성일
    19.04.05 23:30
    No. 2

    300자를 채우지 못하시지만 그럼에도 글을 추천하고 싶어하시는 마음은 알겠습니다. 제목에 담은 내용이 전부겠지요. 전해졌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5 사먁티791
    작성일
    19.04.05 23:56
    No. 3

    제향쏴, 꽤나 즐겁게 보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ㅎㅎ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9.04.06 00:15
    No. 4

    작품 진짜 존잼이긴 함. 처음에 주인공이 어린애로 시작하는데 제가 어린애로 시작하는 도입부를 진짜 안 좋아해서 거기서 접을뻔했지만 참고 넘겼더니 성인이 되고나서는 정통으로 맛잇계 튀긴 쫀득한 닭다리 발라먹는 기분을 줍니다. 다만 칠흑같은 눈동자 어쩌고 하는 묘사는 자제해주셨으면 해요 이미 눈동자 묘사안해도 주인공 카리스마와 성격 개성 글이 다 녹아있는데 인위적으로 눈동자타령하면 식살하고 오글거립니다. 한마디로 눈동자빼고는 (그리고 주인공 체구 빼고는)거슬리는 게 없는 작품입니다. 바바리안 퀘스트 좋아하시면 이 작품도 좋아하실거 같아요.바바리아은 방황하는 독고다이였다면 제국을향해쏴라는 군집집단의 리더로서 성장하는 주인공의 인생경로를 따라가는 쾌감이 있네요

    찬성: 1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9.04.09 22:33
    No. 5

    성인이어도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아무 생각없이 어린 천재만들려고 구토나오는 설정을 한 쓰레기같은 글과는 다르게 어려야만 하는 여러 이유가 있는글임. 그렇기에 몰입이 되는거고. 진짜 이 글은 개인적이지만 아직까진 일년간 본 글중 적어도 다섯손가락안엔 들어갈듯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9.04.06 00:32
    No. 6

    요새 추천은 다들 세월을 앞세우네 ㅋㅋ 10년 동안 문피아 생활 하셧는데 추천글 하나 못쓰는게 안타깝네요.

    찬성: 10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53 잡초인생
    작성일
    19.04.07 17:33
    No. 7

    원래 문피아 초창기 아재들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원래 나이 먹으면 내세울게 세월밖에 없어요 그건 나이 게속 먹어가다보시면 압니다 ^^;; 글을 오래 많이 봐왔다고 그 평가가 더 정확하고 가치있는것이 되는건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운전만 20년한 기사가 대충이라도 자동차 만들수있는건 아니잖아요?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68 붕어매운탕
    작성일
    19.04.06 04:40
    No. 8

    저는 조아라에서 문피아로 넘어온지 4년정도에
    지금까지 누적 결제금액기 100만원 가량 되는군요
    평균적으로 한달에 유로 작품만 200화정도 본거니
    나름 해비 유저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글을 읽는건 좋아하지만
    쓰는것은 참...
    저도 가끔 숨겨진 진주같은 작품들이
    조회수가 너무 적은것을 보며
    추천글 쓸까 하는 생각만 하고
    안쓰는(?) 못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소설도 제 취향 저격 작품이라 추천글 쓸까하다가
    이미 많은 추천글이 있다는 핑계삼아 그냥 넘겻습니다 ㅋ

    이소설의 장점은 많은 분들이 다른 추천글에도 써주셧지만
    제가 보는 이글의 장점은 진지함과 가벼움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작품이라고 봅니다.
    이런 웹기반 소설들은
    패스트 푸드같은 접근성이 용이하고 가볍게 읽을수있어야 하지만
    정작 너무 가벼워지면 이야기의 무게감이 없어
    읽고나서 남는것이 없이 다 휘발되어 허무감이 몰려오져

    그런점에서 이 소설은 적당히 패스트푸드 같으면서
    일부분은 한정식의 깊은맛을 구현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1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아그룬타
    작성일
    19.04.06 13:29
    No. 9

    저도 계산해 봤는데, 한 이삼백 쓴 거 같네요 ㄷㄷ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knbsh
    작성일
    19.04.06 13:53
    No. 10

    댓글이 추천글보다 잘썻네

    찬성: 9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8 ShahEltz
    작성일
    19.04.22 16:03
    No. 11

    아 100만원쯤이 해비구나...
    저도 조용히 읽기만해서 몰랐는데...
    100만 넘네요 ㅋㅋㅋ 해비였구나 ㅋㅋㅋㅋ
    추천글보다 댓글에 더 끌려서 읽어보겠습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노블탐닉
    작성일
    19.04.06 08:04
    No. 12

    개연성 없는 스토리로 온갖 주인공 버프질 짬뽕 먼치킨 패스트푸드에 지친분들이 보면 좋음 ㅇㅇ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8 sw******
    작성일
    19.04.06 09:07
    No. 13

    몇번 시도했다 포기 ㅠㅠ 무서워서 못보겠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19.04.06 10:48
    No. 14

    이렇게 추천글 쓰시는거 보면 그냥 안티인듯 보자마자 눈쌀 찌푸려지고 해당 작가님 작품도 일부러 보기 싫어짐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29 아모리아
    작성일
    19.04.06 15:49
    No. 15

    추천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역량이나마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싱드신드롬
    작성일
    19.04.06 17:22
    No. 16

    작가선생님 근데 표지가 너무 깹니다요
    글은 대하소설인데 라노벨 느낌이 너무 뿜뿜...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구단의노예
    작성일
    19.04.06 21:23
    No. 17

    재미있게보는 독자인데요
    표지없는게 나을정도로 표지가 안티급이에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미소녀세라
    작성일
    19.04.08 17:05
    No. 18

    덴 얼굴이 너무 곱상하네요. 이것망 빼고 다 맘에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의좌우명
    작성일
    19.04.06 20:01
    No. 19
  • 작성자
    Lv.51 트럭9호기
    작성일
    19.04.06 20:30
    No. 20

    개연성이 좀 있다굽쇼 일단 보러 갑니뒤아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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