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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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글리키
- 24.03.03 19:2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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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9 사이다온리
- 24.03.04 22: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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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리화영
- 24.03.05 15:0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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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k8******..
- 24.03.03 20: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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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혼돈군주
- 24.03.04 00:3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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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0 글리키
- 24.03.04 02:51
- No. 6
안녕하세요 혼돈군주님, 적어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소저 부분은 제가 무지해 잘 몰랐던 부분인데, 알려 주셔서 작품에도 반영했습니다. (_ _)
이 나이 먹도록 소저라는 단어가 1인칭으로는 못 쓰이는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회사를 나오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아. 나는 시냇물에서 헤엄치는 법도 모르는 채 무턱대고 바다에 나왔었구나..
소설 내에서 혹시나 독자분들의 몰입을 해칠까 매 화 일일히 대댓글을 달아드리지는 못하지만, 모든 피드백 정말 감사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발전하면 나중에는 정말 대해에서 유유히 큰 배를 모는 날이 올 수도 있겠죠?
식당을 운영할때 가장 무서운 것은 화내는 손님이 아니라, 그냥 아무말 않고 간 후에 다신 안오는 손님이라고 들었습니다.
초보 작가가 멋모르고 쓴 글을 몇 화나 찬찬히 읽어주시고, 또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이렇게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_)
그럼 언제나 즐독하십시오! -
- Lv.99 장씨
- 24.03.04 00:5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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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0 글리키
- 24.03.04 14:5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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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실버워커
- 24.03.04 06:3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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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0 글리키
- 24.03.04 14: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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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심심타파하
- 24.03.04 12:3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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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0 글리키
- 24.03.04 14:5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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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불티a
- 24.03.04 14:4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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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0 글리키
- 24.03.04 14:5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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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4 아침기상
- 24.03.05 09:5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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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육체피로
- 24.03.04 15:5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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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0 글리키
- 24.03.04 16:0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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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카페아저씨
- 24.03.04 16:5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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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밤에폰볼때
- 24.03.04 18:1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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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당케
- 24.03.04 18:5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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